뭔가 직업을 가젔을것 같지는 않고

이곳저곳 떠돌면서 지냈으니 고정적인 수입원이 없었던건 분명한데


캐러밴을 돕거나 하면서 적은양의 보수를 얻거나 단기 알바를 했을것 같은데

수르트 성격상 단기알바는 좀 아닐것 같고

어쩐지 항상 돈에 쪼들려서 하드 하나 사먹으려고 자판기 밑에 떨어진 동전을 대검 써서 꺼내려고 노력하는 수르트가 눈에 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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