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가지랑 유부초밥 상한거 먹고 트라우마 생겨서 꽤 오랫동안 못먹었는데


나이먹고 다시 먹으니까 생각보다 먹을만 하더라



고기에 오돌뼈나 연골 종류는 씹으면 몸이 반사적으로 토하려고 해서 어렸을때는 고기 먹는것도 조심스러웠는데


요즘에는 그냥 '아, 좆같다!'하기만 하고 몸의 반사작용은 많이 가라앉음



근데 먹을 수 있게 된거랑은 별개로 취향이 확고해져서 '그 나이가 되서 편식을 하냐'면서 엄마한테 등짝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