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국룰은 지켜야되니까 이쯤되면 슬슬 붕어빵팔기 시작하는데
서리별, 패트리어트 둘이서 붕어빵사러 가는거지
근데 수중에 돈이 없는 서리별
'아빠.... 나 붕어빵 사주면 안돼..?'
'알았다. 내딸. 잠시만. 기다리도록.'
그리고 갔다오는 패트리어트
2000원어치 조그만 붕어빵이지만 듬직한 어깨로 붕어빵을 사가지고온 아버지의 모습에
그만 뭉클해진 서리별이 고개를 푹 숙인채 아버지를 포옹하며 붕어빵을 받아들고
'아니씹 슈크림을 사와야될거아냐 개틀딱 아오;;'
'미안. 하다. 팥을. 좋아할. 줄알고.'
'아 ㅅㅂ 환불해와 빨랑'
'옐레나. 어떻게. 붕어빵을 환ㅂ'
'아-이싯팔 빨리 환불해와 아직 안먹었다고!'
'헬레나. 보고싶다.. 키히잉ㅠㅠ'
서리별 너어는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