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쳇."
지마는 평소에 '그닥 가슴이 작아도 상관없다' 를 넘어 오로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것만 신경 쓰느라 그냥 아예 가슴 크기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았다.
"미성년자에게는 좀 위험하지 않아?"
"어린아이에게는 아직 이른 전장이에요."
"아직 나이도 어린데 벌써, 잠깐, 저는 키가 작을 뿐이지 어린 게..."
하지만 최근 들어 본인이 속한 팀에 샤이닝, 시즈, 스카디, 애프이터 등, 더구나 대부분이 어른들이라 장난으로 어린애 취급을 하는 것도 모자라 작전 후 단체로 씻을러 갈 때마다 눈에 띄게 확 보이는 압도적인 가슴 크기 차이에 가슴에마저 졌다는 생각에 주먹을 쥐었다.
"가슴, 이 더... 커지고 싶어요."
지마는 결국 켈시에게 고민을 토했으나 켈시는 늦은 사춘기가 온 듯한 지마의 모습에 그저 귀여움만 느껴, 엄마가 아이를 달래듯 그저 때 되면 클 거라는 대답만 해줄 뿐이었다.
만족하지 못 했을뿐더라 무엇보다 정작 눈 앞의 켈시의 크기를 생각해보면 절대 큰 가슴이 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버린다.
켈시 선생님에게는 원하는 대답을 들을 수 없을 것 같아 결국 분하지만, 그래도 냉정히 생각해보면 어디 가서 소문은 내지 않을 시즈에게 가서 물어봤다.
시즈는 웬일로 지마가 먼저 찾아오나 했더니 이상한 질문에 피식하고선 '남자가 주물러주면 잘 큰다, 자기도 옛날에 애인이랑 많이 해서 이렇게 커졌다'고만 대답했다.
당연히 시즈는 놀릴 생각으로 말한 거였고 지마의 반응을 기다렸지만 말없이 그저 아래를 응시하자 당황했다.
'뭐, 설마 믿겠어. 다른 애들한테 물어보다가 금세 거짓말인 거 알겠지.'
지마는 처음에는 그럴 리 없다고 계속 속으로 반복했으나 그런 대답을 들으니 다른 대원들한테 물어보는 게 성희롱일 거 같아서 차마 어디 물어보지도 못하고
"가슴... 만져줘."
갑자기 입에서 튀어나온 발언에 사례가 걸려 끅끅 거리며 눈물을 흘렸다. 시큼한 레모네이드라 그 고통이 엄청났음에도 가슴을 만져달라는 발언이 머릿속에 맴돌았다.
자초지종 설명을 들은 박사는 순간 벙쪄서 이건 범죄다, 지마는 여고생이다라는 생각에, 또 무엇보다 얼씨구나 하고 만지다가 나중에 자기 속인거 알고 도끼라도 휘두르러 오면 골치 아프지 않겠는가.
하지만 평소의 대장군 같은 모습은 어디 가고 오른팔로 왼팔을 잡으며 가슴을 가리고 고개를 돌리는 귀여운 여고생의 모습에 결국 본능이 이성을 이겨버려 매일밤 지마의 가슴을 주물러주게 되었다..
A컵이라 주무르기도 힘들고 가슴 크기를 둘째 치더라도 그냥 애무로 주무르는 거랑 가슴 커지는 마사지랑은 전혀 달랐다.
아니, 애초에 존재하기는 하는가.
"단, 옷 위로만이야."
다행히 동정은 아닌지라 가슴 주무르는 행위 자체는 어색해하지는 않았지만 주무르면서 성욕보다 이게 잘하는 짓인가 싶은 박사였다.
흥분이 안 되는 건 아니지만 한 편으론 들키면 진짜 죽는다는 생각에 도저히 분위기를 탈 수가 없었다.
이 행위가 몇 주간 반복 되다 보니 지마는 가슴이 예민해져 어느 새부턴가 가슴이 커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느끼고 싶어서 박사를 찾아가게 되었고 매일 밤 7시가 되기만을 기다리게 되었다.
부끄러움은 적응됐지만 자기도 모르게 박사에게 등을 푹 기대 박사의 품 안에서 손길을 느꼈다.
눈에 띄게 확 달라진 분위기를 눈치 못 챌 박사도 아니었고 어느 날 지마가 먼저 맨가슴에 주무르면 좋지 않겠냐는 말에 이 정도면 들켜도 목숨은 부지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흣... 흠... 하아..."
마사지를 받으면서 내는 기분 좋은 신음보단 애무받으면서 내는 야한 신음이 터져 나왔고 지마는 당황하며 입을 가렸다.
슬슬 둘 관계의 우위를 점하기 시작한 박사는 은근슬쩍 손가락 끝으로 젖꼭지를 애무해보았고 힘이 빠진 듯 살짝 축 처지는 지마의 모습에 더욱 과감해져 가슴을 더 음란하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매번 입술을 깨물고 독타를 반쯤 노려보며 방에 들어오던 지마는 이제 살짝 거친 숨으로 상기된 얼굴을 하며 들어오게 되었고.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4192807
직접적인 묘사는 자른다고해서 잘리고 6시간 차단당함
가능하면 글로 바로 다 보여주고 싶었는데 뒷부분은 링크로 가면 더 있어
헤으응 - dc App
텍스트를 자른다고?그럼 천화는 뭐지
알바도 좋아하는 애널단또단또~
지마가 취향이 아닌가봐
아카라이브에 써넣어라 이말이야
이거 옛날에 올라온 야설이잖아
그거의 뒷부분
다른놈으로도 써올거? - dc App
로사로도 써오고 잘리지만 않으면 올릴게
눈 앞에있는 켈시의 크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사도 빨리 가져오세요 빨리요
넘모조아 - dc App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4192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