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기르던 강아지를 가족이 복날이라고 잡아먹었는데, 막상 자기는 그거 모르고 먹었다가 뒤늦게 그 사실을 알고 토한 뒤로는 닭고기든 소고기든 돼지고기든 생선이든 고기가 입에 들어오면 반사적으로 구토하는 사람이랑

비행기추락사고 시신처리하러 갔던 장의사들 중 몇몇이 익은 사람시신 냄새에 불쾌감을 느끼곤, 그 후로 고기 굽는 냄새에 거부감 들어서 안 먹는 사람

사울팽같은 채식주의자가 의외로 있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