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hypergryph/9890711?p=1
전편은 위에 있읍니다 예아
'이....이게 뭐노..'
목줄을 찬 켈시의 모습은 두 여고생들을 어버버 하게 만들기에는 충분하고도 남았어
근데 켈시는? 어린 두 대원에게 자신의 치부를 들켰으니 독타 뒤로 가 숨었을까?
되려 더욱 지금의 관계를 확실히 하려는듯, 독타의 바로 옆으로 가 자기 몸을 종아리에 부비부비 대는거지
다음순간, 가벼운 한숨과함께 독타의 손이 올라가고
'쩌억!'
민트도 경악할 정도로 강하게 뺨을 얻어맞은 켈시
천화는 이미 민트 뒤에서 부들부들떨면서 켈시쪽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함부로 몸 치근덕대면 혼난다했지?' 라고 말하는 독타, 그대로 바닥에 자빠져 고통에 부르르 떠는 켈시의 오른쪽 귀를 강하게 잡아당기고
켈시를 민트쪽으로 내던져버릴듯
켈시는 근데 도망가기는커녕, 진짜 자기를 고양이라 생각하는지
눈앞에 천화를 본 뒤 '애옹..' 거리면서 몸을 부비려고하는거임
기겁하고 도망가는 두 여고생들
그모습을 본 독타가 '애완동물끼리 인사시키는게 산책의 일부분이라며? 괜찮아 스카이파이어, 이녀석 안문다고?'라고 씨부리면서 켈시 뺨을 부드럽게 매만지는거임
그럼 또 켈시는 그게 기분좋다는듯 그릉그릉 소리내며 독타를 하트눈띄운채 바라보고있고
민트는 뒤에있는 천화한테 덜덜떨면서 'ㅇ....야 가서 말좀 하고와봐...' 하고
천화는 민트뒤에서 PTSD온 환자처럼 덜덜덜 떨며 '으....아 아니에요...' 하는거지
암만 천화가 민트 명령이라해도 다가가겠음? 저 미친년의 광기에 어린 눈빛을 보고?
여기서는 민트가 재빨리 기지를 발휘해서 저 미친 어른들이 더 다가오기전에
'아 ㅋㅋ 산책 재밌었어요 그럼 ㅃ!' 하고 천화 한 팔로 든채 탈출하는게 유일한 길이었고
어쨋든 정원에 어른 둘을 남긴채 재빨리 귀가하는 민트천화
들어오자마자 천화는 바닥에 자빠져 못일어나면서 '윽!' 하며 무릎과 팔꿈치를 잡고 신음하고있고
민트는 '별일이야...설마 독타도 그런....'하고 씻으려 가는데 도착하는 문자 한통
'민트야 처신 잘하라고?' 독타한테서 온 문자
'아무한테도 말 안할게요' 하고 답장하는 민트
' ^^ ' 하는 독타의 그 답장만큼 섬뜩한것도 없었을거임 ㅇㄱㄹㅇ
어쨋든 여러모로 벌받느라 팔다리 온통 상처나고 다친 천화를 씻기려는 민트
'애완동물의 산책은 씻기기로 마무리된다고?' 하는 민트의 말에 천화는 군말없이 욕실에 들어오고
이제 다시는 실수로라도 주인님께 개기면 안된다는 뼈저리는 교훈을 얻은 천화는 욕실에서도 아무 행동도 하지않고 민트의 오더만을 기다릴듯
정성스레 타월에 비누칠을 한 뒤, '누워' 라는 말에 천화는 찬 바닥에 군소리 없이 눕고
반항하지 않는 천화의 배부터 타월로 슥 씻기면
온몸에 찰과상이있는 천화가 '아와아아악!' 거리며 고통에 신음할듯
그럼 민트는 어쩔 수 없이 '이래서 애완동물이 귀찮은거야....' 하며 천화의 몸을 자기 손바닥과 손가락으로 구석 구석 닦아줄거고
팔도 까진데가 많지만 어찌어찌 닦아주는 민트
? 근데 ㅅㅂ 이와중에 천붕이는 민트가 가슴 닦아줄때 흥분했는지 살짝 젖어있는거야
아까와 달리 비명도 안지르고 묵묵부답으로 홍조만 생긴 천화
그대로 민트는 상반신을 씻긴뒤 하반신으로 내려갔고
종아리를 닦은다음 허벅지로 손을 향하니
하읏... 하.....윽.... 하는 소리만 욕실에 울려퍼지는거지
몇달간의 폭력적인 조교, 민트의 체취, 민트의 손길로 가버린것만 수백번인 천화의 몸은 어느새 민트의 손가락 모양을 하나하나 기억하고있었고
이제는 민트를 보기만해도 몸이 알아서 달아오르는 상태가 된지라
알몸으로 샤워하는데 전신을 씻겨준다? ㅓㅜ 쉣 천화한테는 흥분하고도 충분히 남을 자극인거지
하지만 암만그래도 허벅지를 씻기는 정도로는 가버리지는 않는 천화
민트는 씨익 웃으면서 씻기다말고 오른손을 바닥에 누워있는 천화 엉덩이로 쑥 집어넣을듯
'우옷?!' 하며 자기도 놀랄 속도로 빠르게 가버리는 천화
검지손가락이 엉덩이로 파고들자 '오고오오옷??♥♥' 하며 허리가 꼴사납게 위아래로 튕겨댔고
손가락이 꼬물거리자 천화는 또 욕실에서 실금절정하며 탈진하는거지
'아니 변기놔두고 왜 여기서싸 씹년아' 하며 민트는 비누와 음탕국물이 잔뜩 섞인 천화의 몸으로 샤워기로 물을 뿌리고
'죄송...합니다...' 하며 절정의 여운과 산책의 피로감에 천화는 그대로 따듯한 물에 씻겨지며 잠들었음.
다음날
잠자리에서 일어난 천화
어제의 피로도 때문인지, 이미 해는 중천을 넘어갔고, 일어나려는 순간 온몸이 침대에 꽁꽁 감겨있는걸 알게되는 거임 ㅇㅇ.
'오늘은 훈련이 있는 날이니 오후에 올때까지 계속 가만히 있어, 어제 멋대로 잠들어서 옮기느라 ㅈㄴ 힘들었으니 벌이야'
이런 쪽지가 자기 몸위에 있는걸 보며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려는 찰나 기상한지 5분도 안된 천화의 몸 아래로
우-웅 하는 소리가 들려왔음.
'오오옷♥' 하며 로터와 애널플러그가 동시에 진동하고
10분여의시간동안 온몸을 부들부들대며 이불에 비비적거리다 '흐아아앙♥' 하며 큰 소리로 가버리고마는 천화
'오늘...은... 하루종일.... 이것만 기다리는건가....' 생각한 천붕이는 '그래도 알몸산책보단 낫다..' 라고 생각하고있었지.
이상한 소리를 듣고, 민트의 불찰로 아주 살짝 열려있던 천화의 방문을 열어 들어온 모후가 어둠속에서 자신이 10분간 애무당하며 가버리는 꼴을
흥분한 얼굴로 지켜보고 있다는걸 몰랐으니까
절정하느라 기운이 빠진 천화였지만 잠시 후 뭔가 이상함을 느꼈어
방 불은 자느라 꺼져있었지만, 자기 앞 창살에 커튼 사이 아주 약간의틈으로 햇빛이 조금씩 새어나왔으니 오후인건 알았는데
그거랑 별개로 자기 뒤에서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거야
'탁탁....탁탁탁......' 하는 규칙적이며 점점 빨라지는 그 소리에 천화는 '민트씨가 지금 날 지켜보고있나?' 라 생각했지만
워낙 몸통이 칭칭 감겨있어 고개도 뒤로 못움직이는 천화는 누군지 알 길이 없었고
그냥 불안함에 떨고있는거지
동시에 모후도, 천화가 대강 눈치를 챘다는 직감이 왔어
모후는 광석병의 여파로 비정상적으로 커진 꼬리와함께, 나름 튼실한 그러나 있어서는 안되는 물건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연히 바로 옆을 지나가다 들려오는 고통스러워하는 신음에 문을 열고 들어와보니
어둠속에서, 꽤 아름다운 나체를 가진 천화가 절정하는걸 보고만거야
생겨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모후의 튼실한 물건이 너무 흥분한나머지 모후는 제어하지 못했고
그냥 지나간다는 선택지를 생각할 틈도없이
어둠 속에서 계속 입을 막은채 천화를 보며 '읏....핫....탁탁탁...' 소리를 내고있었어
천화는 점점 더 불안해져만갔어
탁탁 거리는 소리는 점점 커져만가고
'민트씨가 평소 내는 소리인건 아닌거같은데..... 누구지?' 라 아무리 생각해도 확인할 수 없고
이불에서 어케든 고개를 돌리려해도 전혀 안움직여지니까 결국 어둠속의 존재에게 두려움을 품고 '민트...씨?' 하고 묻는거야
근데 그걸 들은 모후는 순간
'? 나를 모르나? 볼수없나?'라 생각했고
절정을 향해가던 손을 멈춘채
아주 위험한 생각을 하는거지
원래같음 '돌아버린거냐 나자신!' 하며 재고할 생각이지만 모후는 지금 제정신이 아니야,
천화가 볼 수 없는 사각지대인 바닥으로 기어 천화의 얼굴 바로밑까지 점점 다가가니
공포심이 더욱 커진 천화
'저기 민트씨 맞나요....?누구신가요..' 하며 덜덜 떠는 천화의 눈에 갑자기 모후의 손이 올려지고
'읏 뭐야..!' 하는 천화의 시각이 봉해지자마자
모후는 그 우람한 물건으로 천화의 입을 봉하는거야
'우븝!'
순식간의 천화의 목구멍까지 막아버린 민트
누군진 모르지만, 자신의 입이 민트에겐 분명 존재하지 않는 남성기로 가로막혀 숨도 안쉬어졌고
'혀 안움직이면 죽어.' 하는 여인의 목소리에 '?! 아니시발 이게 뭐야 여잔데? 안셀씨 목소린 안이런데?' 하며 당황하는 천화
하지만 그도잠시, 뇌가 '아-이싯팔 숨이 안쉬어지잖아' 하고있었고
미약하게나마 들어오는 산소는 죄다 모후의 체취를 거쳐 들어오는것뿐
천화는 살기 위해 모후의 막대기를 입으로 감아돌리고 압력도 주며 최대한 빨리 내뿜게 하는거지
'하아..하아..하으...윽!' 하는 단말마와함께 애기씨를 천화의 식도로 바로 때려박는 모후
천화는 주먹을 꽉 쥐며 더욱 막혀오는 기도에 기절하기 직전으로 가고
이제 코에서도 애기씨가 역류하는 지경까지 갔지만
다행스럽게도, 모후는 천화를 배려해 계속 물리지 않고 빼주는거지
사정의 쾌감과함께 천화 위에 반대로 엎어진 모후는 계속 그 쾌감에 절어 '하아....'하고 있고
천화는 우선 격하게 콜록! 콜록! 거리며 미처 남아있던 애기씨들을 다 뱉어냈음
천화가 정신을 차리고 아래를 보니,
'어.....와.....와앙꼬리이?!' 하는 거지
모후는 홍조 띈 얼굴로 '좋았어?' 묻고
'좋았냐니요? 아니 당신! 언제부터 그런 흉물을! 게다가 남에게 허락도 없이 쑤셔박는건 무슨 예의인가요!' 하는거지
'천화야~'
'변명 따위 들을생각은..'
'야.'
'..!'
'너 상황파악이 잘 안되냐?'
'ㅁ...그건 무슨...'
'아니 어느 미친 대원이 자는데 온몸 칭칭 쳐감고 로터에 애널플러그꽂고 하루종일 보내냐?
박사가 알면 참 좋아하겠어? ㅋㅋ'
'그...그런...'
'천화야. 만약 꼬왔으면, 나가서 얘기해. 내가 니 입안 강간했다고.'
'으...으으..'
'이제 좀 이해가 돼?'
'.....'
'말로는 이해 못한모양이네?'
덥석,
천화는 또 아까와 같은 이물감에 아래를 보자
이제 정체를 들킨 모후가 자신의 입을 다시 빳빳해진 흉물로 막았고
'읍! 으읍!' 하는 천화를 보며 핸드폰 타이머를 꺼내 시간을 설정했지
'3분, 3분안에 내 정낭을 비워서 삼켜없애. 그렇지 않으면 저 문이 활짝 열려 모두에게 너의 지금 모습이 보여질껄?' 하는 모후의 차가운 말소리
천화는 지금의 상황을 생각할 겨를도없이 더욱 혀를 움직이는거야
계속 혀를 돌리며 모후가 순조로이 절정까지 가던 중, 아무래도 펠라는 익숙치않은 천화의 이빨이 살짝 닿았고
곧바로 '짜악!' 하는 소리
'경고 하나'
퉁퉁 부어버린 볼의 고통을 뒤로하고, 계속 모후를 애무하자
모후는 2분 50초만에 가버리는거지
'푸하...하...흐읍....' 하며 빼는 모후
그런 모후를 보며 '이제 괜찮은거죠..!' 하며 묻자 모후는 말없이 시계를 보았고
3분타이머가 올리자마자 천화의 입을 강제로 벌린채 사진찍는 모후
싸는건 끝났지만, 입 구석에 애기씨가 약간 남은걸 천화에게 보여주며
'자 내승리지?' 하며 문을 열러가는 모후
'ㅈ...잠깐! 잠시만! 얘기를!' 하지만 모후는 멈추지 않았고
결국 문고리를 잡은 손이 열리기전에 '무엇이든 할게요 그것만은!' 이라는 말을 듣자
씨익 웃으며 돌아보는 모후
'당했다....!' 라는 생각이 컸지만 이미 모후에게 주도권은 모두 넘겨준 천화는
꼼짝없이 지금껏 민트와 자기의 관계를 대충 학교에서부터 sm이였다 둘러대고
'흐응... 역시 천화는 m인거구나?' 하며 씨익 웃는 모후로부터
'그럼 너, 일주일에 네번정도 불린다했지? 남은 3일은 내방까지 와라.' 라는 얘기를 듣는거지
선택의 여지가 없는 천화는 그렇게 남은 3일마저 모후에게 뺏겨버리고
다정한 노예를향한 이마키스와함께 방을 나서는 모후
그리고 자신의 인생이 돌이킬 수 없음을 안 천화는 문이 닫힘과 동시에 오열하며
이 상황을 모르는 민트가 '아 슬슬 또 눌러야지 ㅋㅋ' 하며 누른 스위치에
앞뒷구멍 동시에 신음하며 가장 비참한 절정을할듯
오래된 생각이다..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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