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닥치고 품격있는 차에 품격있는 음식만 먹으며 조용히 독서하는 둘이지만


요리대회 열리면 이스티나는 부엌에서 일하는거 돕고


근데 음식 나오면 한입 먹더니 갑자기 고든램지 접신해서


어케! 어케씨발 이런 쓰레기를 만드는거냐! 이 팬케이크를 먹느니 차라리 신발 밑창을 구워먹겠다! 식감은 비슷하겠네!! 하며 그르르르 거리며 로도스함선 뛰어다니고


차라리 이걸 무기로 쓰겠다! 리유니온도 거르는 신발밑창 팬케이크! 하고 광분하는거지


로사는 요리하다말고 일탈 마려워져서


자기 작살 발사기에 반죽 모은다음 여기저기 '냐하하하하하하하하' 하며 쏴댕기는거지


굼이랑 지마는 닥치고 요리하는데 사방에서 반죽날아다니고


이스티나는 다 만들어서 먹어보려하면 한입충 한다음에 이것도아냐! 이걸 먹느니 지마가 매일 독타 유혹한답시고 입는 뽕브라를 오븐에 구워먹겠다!! 하니


지마도 아-이싯팔하고 이스티라 로사 굼 셋이서 ㅈㄴ 투닥투닥대면서 동심으로 돌아가 깔깔대고


그렇게 지친 우르수스 여고생앞에 굼이 나타나는데


'굼....주방에서 힘들게 만들었는데... 다 쏟아져서 먹을게 없어... 먹을게....'





'있네?'


그날이후로 셋은 안보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