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나는 술이 쌔니까

독타가 술취해서 잠들면 자기방 침대에 눕혀놓겠지

드디어 때가 왔다면서 오홍홍 하고 좋아하는 눈나지만

정작 본인이 처녀라서 뭘 해야할지는 모를거고

클럽 죽순이인 37세 첸줌마한테 전화해보게찌

방금전까지만 해도 금태양 따먹던 첸줌마는 야스고뭐고 때려치고 호구마한테 방중술을 전수하겠찌

그렇게 호구마가 독타 바지를 내리려던 순간

독타는 잠에서 깨면서 이게 다 꿈이란걸 깨닫는거지

옆에선 일안하고 쳐 자냐고 화내는 당나귀가 있고

책상아래있던 누군가가 그 어디든 내가 있다 하면서 쓱 사라지겠지

넘무 슬픈 독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