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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에서 이어짐
몇달뒤에 스와이어가 계약 연장겸해서 로도스에 첸하고 호시 잘 있나 방문하는거지
그동안 얘네 잘있었나 궁금했던 스와이어는 여행가는거 마냥 선물 바리바리 싸들고 로도스를 방문하는거지
독타 사무실마자 스와이어가 본건 주사맞기 싫어서 도망치는 호시 딸내미랑 그 뒤를 쫓고 있는 독타하고 첸이었음
호시 딸내미는 주사 무섭다고 그 짧은 다리로 아장아장 뛰면서 도망치는데 독타는 그 뒤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하나도 안아파요~ 이러고 있는거임
스와이어 온거 보고는 독타가 딸내미 안고 어 총경님 오셨나요? 하고 첸은 헛기침하면서 소파에 앉는거지
스와이어가 입 열기도 전에 독타는 오늘이 애 예방접종일인데 하도 때쓰고 싫다고 해서 난리피우는거 달래주고 있었다고 하는거지
스와이어는 대빵큰 롤리팝 하나 내밀면서 주사맞은 착한 아이한테는 이거 줄게요~ 하는데 호시 딸내미는 눈돌아가서 손 뻗는거임
사탕 위로 슥 들면서 '주사맞은' 착한아이한테만 준다고 말하는거지
그러자 호시 딸내미는 뾰루퉁한 표정으로 독타 손잡고 주사맞으러 가는거임
독타가 사무실 나가자마자 스와이어는 독타 책상에 앉아서는 호시는 어디가고 니가 어시 하고 있냐고 묻는거지
첸은 말도 마라면서 그냥 물만 꿀꺽 마시고 있었음
좀 있다가 독타 사무실 문이 열리고 호시가 들어오는데 스와이어는 기가 찼을거임
둘째 생겨서 이미 배가 불룩했던거지
호시는 스와이어보고 왔냐면서 무거운 몸 이끌고는 소파에 앉는거지
너네 얼마나 박은거냐? 라고 대놓고 물어보는 스와이어한테 호시구마는 멋쩍어하면서 그냥 좀 많이 했다고 하는거임
첸은 스와이어 이마에 립스틱 던져서 맞추고는 뭐 못하는 말이 없다고 타박하는거지
그러곤 본인도 한숨쉬면서 얘네 열라게 박아댔다 뭐 로도스 구석이나 그윽한 곳에는 항상 있었고 밤마다 얼마나 물고빨고하는지 소리가 내 숙소까지 다 들렸다 이렇게 한탄하면서 담배 꺼내는거지
스와이어는 첸 째려보면서 그러는 너는 왜 그 그윽한곳이나 구석을 굳이 찾아다녔냐? 라면서 물어봄
첸은 담배 필곳 없어서 그랬다고 말하는거지
라이터 꺼내서 불 붙이려니까 호시가 첸 팔 꽉 잡으면서 임산부앞에서 담배는 좀 아닌거 같은데~ 라고 팔에 힘들어가는데 첸은 알았다면서 담배 다시 집어넣고 투덜거리는거지
저 부부 애정행각 얼마나 심한지 모를거라고 그것땜에 담배가 더 늘었다고 한탄하는 첸 웃길듯
책상에 있는 물이 쏟아져서 스와이어는 옷 젖으니까 아 이거 비싼건데 하면서 독타
책상 열어서 휴지 찾는데 처음보는 usb가 있어서 뭐지? 하고 슬쩍 주머니에 넣고 보는거지
좀 있다 독타가 울먹이는 딸내미 안고 돌아오고 딸내미는 호시 보자마자 엄마엄마 하면서 안기는거임
호시는 많이 아파써? 이러면서 딸내미 위로해주고 독타는 힘들었다면서 자기 자리에 앉는거지
스와이어는 착한아이한테는 상이에요~ 하면서 아까 보여준 롤리팝 호시 딸내미 손에 쥐여주는거지
그러자 언제 울었냐는듯이 사탕 핥아먹는 애 귀여울거 같지 않냐
계약할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며칠 더 있다 가기로 한 스와이어.
낮에 독타 책상에서 찾은 usb 내용물이 뭔지 궁금해서 자기가 가져온 노트북에 연결해 보는거임
뭔 영상 파일같은데 파일 이름이 부부기록 n주 이래 되있길래 1주부터 눌러보는거지
영상 시작하면서 독타랑 호시가 찍히는데 손에는 1이라고 적힌 스케치북 들고 카메라 향해서 말하는거지
'둘째가 생긴지 1주가 되었습니다. 둘째가 태어날때까지 1주일에 한번씩 이 기록을 남깁니다.'
스와이어는 에이, 별거없는 임신 경과일 영상이네 하고 끄려는데
갑자기 독타하고 호시가 옷을 다 벗더니 -용문 검열-을 하는거임
어어 하면서 당황해서 스와이어는 노트북을 덮어버리고는 얼굴이 빨게지는거지
몇분뒤에 노트북 다시 열어서 확인해 보는데 스와이어가 생각한게 맞았음
이 부부는 뭔 섹스비디오를 1주일마다 찍는건데! 용문욕! 용문 아주 심한 욕! 하고 말로는 이러는데 1시간이 넘는 그 영상을 끝까지 다 보는거지
결국 스와이어는 날이 밝을때까지 영상들 계속 보는거임
다음날 계약 얘기가 다 끝나고 나서 또 자기 숙소에 틀어박혀서는 그 영상파일을 또 트는거지
한 3일쯤 지나니까 영상도 거의 끝나가는거지
중간부터 세다가 까먹었는데 이게 몇편이더라 하고 확인하니까 호시 손에 들린 스케치북에 32라고 쓰인걸 보는거지
그때쯤되니 호시 배도 많이 불러와 있었고
용문으로 돌아가기 하루 전, 스와이어는 너무 솔로여서 외로웠던 것인지 부부의 섹스비디오를 보고 발정기 트리거가 당겨진 것인지 한밤중에 부부가 곤히 자고 있는 독타의 침실을 찾아가는거지
예상대로 독타랑 호시는 곤히 자고 있었음
딸내미도 같이 자고 있었는데 딸내미는 작은 뿔로 호시 볼을 찌르고 있어서 너무 귀여웠던거임
그래서 일단 사진 한장 찍고 독타를 깨우기로 한거지
독타 이불 덮고 있는걸 살살 흔들어서 깨우니까 독타는 눈 비비면서 일어나는데 딸랑 팬티 한장 뿐인거임
옆에 호시도 야시꾸리한 속옷만 입고 있었고
스와이어는 짐작한거지
아 이새끼들 또 찍었구나
날짜로 보면 오늘이 33주였음
어쨋든 독타가 비몽사몽한채로 누구세요? 아미야니?
이런 상태니까 스와이어는 입막고 제압한채로 독타를 사무실로 끌고가는거지
독타는 끌려가면서 읍읍! 거리면서 저항하는데 스와이어는 목 뒤를 쳐서 기절시키고 끌고가는거지
그렇게 팬티 한장만 입고 사무실 의자에서 깨어난 독타
눈앞에는 스와이어가 더 이상 못참겠다는듯이 침을 질질 흘리면서 대기중이었지
독타가 총경님 대체 왜이러십니까 전 아내와 딸이 있습니다! 이러고 벌벌 떨면서 말하니까
스와이어는 영상 다 봤다 이 발정난 부부야 그럼 그거 나한테도 해봐라 이러는거지
독타는 그 영상 어떻게 찾았냐고 얼굴이 사색이 되고
그러고는 독타 뺨을 혀로 끈적하게 핥고는 -용문 검열-을 열라게 하는거지
나중에 애가 울어서 깬 호시가 대충 옷입고 독타 찾으러 왔을때는
독타 얼굴이 이미 하얗게 질린 후였음
반면에 스와이어는 얼굴이 뽀얗게 됐고 말이지
스와이어가 다시 용문으로 떠날때가 되자 호시구마는 둘째가 생겨서 또 1년 출산휴가 신청한다고 말해놓을테니까 걍 푹 쉬다 오라 하는거지
호시는 멋쩍어하면서 둘째 태어나면 연락하겠다 하는거지
첸은 그럼 자기도 더 있어야 하냐고 물으니까
넌 따라올려면 따라오라고 하는거지
첸은 드디어 저 부부 꼬라지 안봐도 된다고 좋아하면서 짐 챙기고는 스와이어랑 같이 용문으로 돌아가고
호시 딸내미는 이모들 잘가~ 하면서 인사하고
몇주 뒤에 업무를 보고 있는 독타앞에 한통의 편지가 오는거임
뭐지 하고 뜯어보는데 스와이어가 보낸거였음
거기에는 초음파 사진과 함께 셋째 축하! 라고 적혀있는 스와이어가 임테기 2줄 뜬거 들고있는 사진이 있었음
그걸보고 독타는 편지를 툭 떨어뜨리고는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고 온몸에 식은땀이 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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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뇌절해봤다.....
이제 끝이다.......
봐줘서 고맙다.....
순식간에 콩가루 집안ㄷㄷ
콩가루됐노 ㅋㅋㅋㄲ - dc App
첸은 왜 안해 넷째 만들어
콩가루집안되는거 한순간이노
콩가루시발ㅋㅋㅋ
시발 순애가 질렸냐
다음편은 순애 갈꺼다....
첸도 어서 용문검열하자
콩가루 한순간이네 ㅋㅋ - dc App
시발ㅋㅋㅋㅋㅋ - dc App
https://m.dcinside.com/board/hypergryph/544799?headid=40
대혼돈무엇
왜끝내... 더해줘 - dc App
후편....구상중이다...
첸 아이로 넷째 빨리
더 뇌절해와줘 제발
아아니 너무무섭다 - dc App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