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솔벤트(변성알콜, 살균용 알콜, 아세톤, 에테르, 메탄올, 석유솔벤트 등등),무수 암모니아,빳데리,뺀찌,에테르
준비한 솔벤트를 유리 용기에 담아 전기냄비, 커피 포트, 오븐, 가스레인지 등에 유리 용기를 가열한다
가열이 끝나면 내부의 솔벤트가 증발할 것이다
솔벤트는 증발하면서 가연성 증기를 만들어낸다
다음으로 준비한 빳데리를 뺀찌를 이용해 분해하여 내부에서 리튬 금속을 꺼낸다
리튬은 물과 닿으면 열과 폭발성이 강한 수소 가스를 만들어내면서 격렬히 반응하는 금속이다
리튬은 공기 중 수분만으로도 착화할 수 있다
이는 앞서 증발한 솔벤트에 의해 점화 가능성이 생긴 환경에서 폭발로 이어질 수도 있다
다음으로 쓰일 재료는 무수 암모니아이다
무수암모니아는 액상 비료로써 가스통이나 실린더에 보관하면서 증발하지 않도록 압력을 유지한다
무수암모니아는 약쟁이 새끼들이 히로뽕 제조에 쓰는 화학약품으로 상점에서 구입할 수 없다
때문에 약쟁이들은 주로 농업용품 제조사나 농가의 저장용 트레일러에서 쌔빈다
20 리터들이의 프로판 가스통에 주로 넣어두는데 때론 보온병, 단지, 보냉병에 담아놓기도 한다
1리터들이 용기에 무수 암모니아를 준비하고 5개의 리튬 조각을 한 번에 한 조각씩 천천히 섞는다
용액이 검푸른 색에서 검보라 색으로 변하는 화학반응이 일어난다
리튬을 무수암모니아 용액에 용해시키면서 이러한 반응이 일어나면 혼합을 중단한다
천천히 물을 섞으면서 이 과정을 끝낸다
이 과정에서는 남은 리튬이 물과 격렬히 반응하여 화재나 폭발을 야기할 수 있다
이제 에테르를 사용할 차례다
에테르는 보통 자동차 시동액 용기를 거꾸로 뒤집은 후 뿌려서 압력을 배출한 후 얻을 수 있다
용기의 압력이 모두 빠지면 용기의 바닥에 구멍을 뚫고 남은 에테르를 유리용기에 담는다
에테르 역시 극도의 가연성과 폭발성을 띈 화학약품이다
에테르는 실온에서 빠르게 증발하고 에테르 증기는 가연성 수준에 쉽게 도달한다
유리용기에 보관된 에테르는 용기와 뚜껑 사이에서 크리스탈 형태가 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크리스탈 형태의 에테르는 뚜껑을 돌리면서 열 때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
유리용기에 담긴 에테르에 착화가 먼저 시작되면서 폭발하는 것이다
에테르 1리터는 다이너마이트 하나 정도의 폭발성을 지닌다
에테르에 앞서 제조한 기본 재료를 용해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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