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운 이유가 아무리 전쟁의 판도가 바뀌어도 전쟁의 기본은 보병이다 vs 뭔 개소리냐 미사일 쏘면 끝난다 이거였는데 내가 기본은 보병이다였고 선임이 미사일파였음 ㅋㅋㅋㅋㅋ 지금 와서 생각하니까 어지간히 할거없었나봄
정말 건전한 장병들이군 - dc App
뒤엔 잘 풀림? - dc App
싸웠다해도 크게 싸운건 아니라 내려가서 라면때리고 잤음 ㅋㅋ
실전이었으면, 어! 불빛을 본 공비한테, 어! - dc App
지금도 보병이야? - dc App
난 보병이라고 생각함 사람이 할수있는 일을 다 대체할수있을정도로 발전한건 아니라서 핵미사일쏘는것도 상호확증파괴마냥 다 내려놓고 너죽고 나죽자 아니면 잘 안쏘는거고
핵쏘면 뭐든지 끝남
핵쏘면 너도 끝나고 나도 끝나는게 문제지
미사일 쏘면 끝난다는 좀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는거 같음
그치 미사일쏴서 다 부수면 무슨의미가 있겠음
원래 전쟁엔 의미 없다
나도 예전엔 근본보병파였는데 드론 나오고 나선 보병이 필요하긴한데 보병이 필요한 전쟁을 안하면 그만이란 생각으로 바뀜 - dc App - dc App
근데 그건 미사일쏴서 때리면 끝이다 이거랑은 개념이 좀 다른거같긴해
미사일 때린다고 끝은 안나는데 걍 미사일, 드론, 폭격으로 초토화하고 점령같은건 걍 안하거나 PMC에 외주 때리는게 답이란 느낌? 어차피 현대국가가 점령, 영토확장으로 이득볼 일이 없다 생각이 들다보니 - dc App
서로 잿더미만 남기고 끝장을 볼려는 싸움이면 몰라도 그정도 수준까지 가는거 아니면 결국 보병투입해서 제압해야되니 보병의 역할은 남아있을것같은데 아무리 무기가 발달해도 결국 깃발을 꽂는건 보병이랬나 어디서 본것같다
솔직히 이건 분쟁이 어느정도수준이냐의 문제 아닐까
것도 그런데 기본적으로 어떤 전쟁이던 인프라는 남겨두고 민간인은 살리는게 요즘은 기본이니까 미사일쏴서 다 때려부수면 문제가 좀 커지지
내가 볼 땐 둘 다 같은데? 보병도 필요하고 미사일도 필요함. 굳이 보병과 미사일 중 어느쪽을 선택할거냐고 하면 그래도 미사일이긴 한듯. 화력을 물량으로 무조건 때려박는 것만큼 낭비가 심하지만 효과적인 것도 없으니...
둘다중요하긴 한데 어느한쪽만 있어서는 안된다는거긴함
보병이 근간이 된다쳐도 다른 장비를 안쓰는건 아니니까
보병이 필수불가결한 이유는 주둔을 통한 지역제압과 보급로&전선 유지때문이라고 훈련소교육때 알려주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