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위재앙한테 반항하기 전에 로도스 통수치고 미샤 죽이고 지도 감염자면서 모질게 굴던거는 사실 위재앙이 첸한테 직접 명령내린거임
물론 무능하게 방심하다가 기절한 건 쉴드 못치지만 그건 인성문제는 아니니까 넘어가고
나중에 위재앙한테 은혜도 모르고 반항한다고 하는 것도 까임의 주된 이유인데
솔직히 그건 용문 슬럼가에서 일어난 홀로코스트 때문이지 화낼만한 일인건 맞음
마지막으로 까이는 부분이 탈룰라 상대로 이중잣대를 보인다는 부분인데 일단 기본적으로 네가족충 논리가 현실로 강림한 상황이기도 하고
그 시점에서 용문근위국과는 거리가 멀어진 상태기도 해서 과거에 미샤한테 그랬던 것처럼 냉정하게 굴 필요가 없었지
그런데 결국 이렇게 밉상으로 보여진건 결국 해묘 실책아니겠냐
어찌됐던 지 줏대없이 여기저기 끌려다니다가 애꿎은년은 죽이고 니가족충짓한건 사실이긴함
존나 지가 줏대없이 죽인년은 어린나이에 여기저기 이용만 다니다가 죽은거고 거기에 탈룰라 역할이존나큼
그건 맞지 어쨌든 줏대없이 끌려다닌건 그렇다 쳐도 이중잣대로 몰아가기엔 상황이 다르다는 것
나이도 어린데 그럴수있지 하기엔 이겜은 바른사상 가진 어린애들이 너무많음 ㅋㅋㅋㅋ 당장 대의로는 도넛밈 제외하고 아미야도있고
캐릭터 인성을 가지고 작가탓을 하기 시작하면 뭐 그 백발쇼타새끼는 무슨 죄겠냐
스토리에서 의도한 영역이 제대로 들어나지 않고 좆같이 저렇게 적은 분량으로 숨겨두는 거면 스토리텔링 자체에 문제가 있는거지
아니 내 말은 캐릭터라는 작품 내적인 요소를 필력이라는 작품 외적인 요소로 판단하는게 문제가 있다는거지 범죄자를 재판할 때 아 이건 이 놈이 잘못한게 아니라 조물주가 이 새끼를 좆같이 만들어서 그런겁니다. 신이 문제에요 라고 말하는 거잖음
작품 내적으로는 당위성이 있는 행동이었지만 필력이 구려서 독자에게 전달되지 않았다는게 요지임 연설은 훌륭했지만 마이크가 고장나서 좆같이 들린 상황이라는 거
진짜 스토리텔링이 애매함의 극치네;; 첸이라는 캐릭터를 이도저도 아니게 표현함 - dc App
그래 이런걸 원했어
이렇게 보니까 첸이 딱 스2 노바 정도 느낌이네
노바는 유능하고 사건과 관련없는 민간인들은 어떻게든 보호할려하는데 첸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