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캐릭터가 너무 평면적인데 딱딱하고 냉정한 방식으로 평면적이야
이 새끼 이거 샌님인줄 알았는데 이런 면이 있었네?
같은 킥이 좀 필요함
대놓고 싫은 상황에서는 말이 많아지고 흥분하는 모습이 조금이라도 나와야 하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표정이 누그러지고 환자를 잃는 등의 슬픈 상황에서는 약간이라도 무너지는 기미를 보여야 인간미가 생기는데
켈시가 열정적으로 감정을 드러내는 경우는 박사 갈굴 때 밖에 없음. 이때가 켈시 유일한 약점인게 비호감의 이유지
켈시 그나마 재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 의사로서의 사명감부분인데
초창기 사이드스토리로 넣어놔서 별로 기억도 안되고 연출로 표현된 것도 아니라서 인상깊지도 않음
해묘가 입턴대로 켈시의 의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면서 켈시의 감정적인 요동을 보여주면 성공적이겠지만 그렇게 될 것 같지는 않다
차라리 애국자 죽을때 좀 감정적인 모습 보여줬으면 달랐으려나
ㄹㅇ 그때가 기회였지 가볍게 살카즈식 주문으로 장례라도 치뤄줬으면
우리도 알고있는 어린 환자가 죽었고 켈시가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묘사라도 넣어야
저년 켈카스인거 생각하면 그런 인간적인 면은 이미 다 닳아 없어진지 오래일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