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스토리 안파도 걍 규칙에 꽉 얽메였던 꼰대같은 강직한 인물이 자신의 신념이 흔들리는 일을 겪은 후 고뇌하다 결국 지금까지 해오던거 버리던거는 흔하자나
아니 근데 무순 3달 전도 아니고 감염된 걸 3년 동안이나 감춰왔는데 2~4지에서 그꼬라지로 행동하다가 5지 이후에서 그지랄을 하면 어쩌자는거에요 도당체가
아니 물론 스토리에서 첸이 몬가 변화를 겪을 만한 전조를 안뿌린건 아니지만 뿌린것도 거의 없고 납득할만하긴 커녕 다들 생리나 하는걸로 받아들일 정도고
호시구마 하드캐리할동안 지는 무능력 500배나 보이고 있고 결과적으로 유저 눈에 비치는건 내로남불 덩어리임
스토리 큰 틀 자체로만 보면 정석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도 잇는데 그 틀 안에 채워넣은 세부적인 내용중에 공감이 가는 대목을 찾기가 힘듬 아니 최소한 감염이 된게 3달 전이었으면 3달동안 고민 끝에 결국 이거 좀 아니다 싶어서 터트렸다 봐주지 3년이면 누가 첸 그럴만했다고 해요
3달이었어도 지금처럼 묘사하면 저 시발년 지가 감염자되자마자 태도 싹 바뀌는거보소 하고 욕먹었을걸
그래도 직접 지가 감염자 되고나서야 아는구만 하는건 있지 근데 3년이면 그러기에도 너무 심각하게 길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