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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잔뜩 취하고와서 기억이 하나도 없는데 아침마다 대원들의 몸에 상처가 하나식 보이고

상처하나 봐줄려고 손을 들이밀면 막 움추려드는거임 내가 뭐 잘못했나 싶어서 속상한 마음에 그날 또 술을 잔뜩마시고 들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