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자료
【코드 네임】케오베
【성별】여자
【전투 경험】3년
【출신지】볼리바르
【생일】3월3일
【종족】펠로
【키】153cm
【광석병 감염 상태】
체표면에 오리지늄 결정이 분포되어있는것이 확인됨. 의학 검사 보고서를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됨.
종합 검사 결과
【물리 강도】표준
【전장 기동성】우수
【생리적 인내도】탁월
【전술계획】보통
【전투 기술】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우수
객관적 이력
떠돌이, 정신이 들었을때는 이미 사방을 떠돌아다니고 있었고, 떠돌아다니는 도중 바깥의 악성 환경에 감염되었으며, 일반적인 사람은 엄두도 못낼 직감과 의지력으로 지금까지 버티어왔다. 로도스 아일랜드가 구해내어 순조롭게 대원 테스트를 통과하였고, 현재 로도스 아일랜드의 일원이 되었다.
임상 진단 결과
방사선 검사 결과에 보이듯이, 해당 대원의 체내 장기의 윤곽이 흐릿하며, 이상 음영이 보인다. 순환계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비정상적인 측면이 검출되며, 광석병 흔적이 보이므로, 현 단계에서 해당 대원은 광석병 감염자로 판단된다.
【체세포의 오리지늄 융합율】9%
해당 대원은 장기간 악성 환경에 노출되었으므로, 체표면에 오리지늄 흔적이 눈에 띄게 발견된다.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0.31u/L
오랜 시간동안의 떠돌이 생활로 인해 정상적인 치료를 받지 못한것으로보이며, 날이 갈수록 감염 속도가 가속되어가고 있기에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런 몸으로 전세계를 돌아다녔다고? 기적이란 기적은 전부 다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저런 상태인가. 그저 그녀의 몸에......우리가 취 할수있는 조치가 남아있었으면 좋겠는데......
——의료 대원 J.A
문서 자료 1
케오베와 로도스 아일랜드의 만남은 전투와 함께 시작되었다. 당시, 배가 고팠던 케오베가 레타니아 지구에서 임무를 수행중인 로도스 아일랜드의 예비 대원 소대를 습격했다. 고전을 면치 못하던 그 때, 굶주림에 지쳐있었던 케오베는 패배했던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로도스 아일랜드의 대원은 케오베의 무장을 해제한 뒤, 로도스 아일랜드 레타니아 지부로 옮겨 후속 조치를 기다리고 있었다. 레타니아의 감염자들의 생존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당 소대는 최종적으로 본선으로 데려가기로 결정했다. 돌아오는동안, 사회에서 오랫동안 동떨어져 있던 케오베에게 조금씩 사람과 대화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었으며, 로도스 아일랜드에 도착한 후에는 자신을 패배시킨 사람에게 새로운 지식 ──잘 먹고, 잘 마시고, 잘 잘 수있으며, 나쁜 사람을 물리치는──을 알게되었다. 매우 공교롭게도 이것들은 전부 케오베가 좋아하는 일들이었기에, 한 대원이 다리를 놓아주자마자 한치의 주저도없이 로도스 아일랜드에 가입했다.
문서 자료 2
케오베가 흥미를 느끼는것들, 다시 말하자면,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이는것 그 자체가 케오베에게는 유혹과도 같다. 처음 만났을때 익숙해진 얼굴의 몇 명을 제외하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케오베와 친해지기를 고대하고있다. 당연하게도 케오베는 사람과 친해지기 보다는 먹을 것들에 더 관심을가지고있다. 모두가 밥을 먹는 곳에는 커다란 문만 지나기만 하면 온갖 산해진미가 케오베를 기다리고 있기에, 케오베는 당당하게 들어가지만, 대부분은 누군가에게 들켜서 식당에서 쫒겨났지만, 그것이 케오베가 식당에 다시 들어가려고하는데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으며. 최소한, 식당 안에 있는 모든 음식을 먹어보기 전 까지는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현재 케오베가 정상적인 생활을 위한 규범들을 아직 배우고 있기에, 케오베를 잡아도 딱히 처벌을 내리지 않으며, 일부 사람들은 이 기회를 틈타 여러가지 이상한 음식들을 먹이기도 한다. 누군가는 실험을 위해, 누군가는 좋은 마음으로, 또 누군가는 단순히 케오베를 놀려먹기 위해 음식을 먹이는데, 거기서 안타까운 점은 음식을 먹고난 후의 감상을 보통 한단어──"맛있어" 혹은 "나쁘지 않아"──로 표현한다는 점이다. 케오베에게서 다른 표현을 들은 사람은 아무도 없기에, 자연히 실험 목적으로 먹인 사람은 실험 데이터를 수집하지 못하며, 좋은 마음으로 준 사람은 아무런 피드백을 받지 못하고, 장난을 치는 사람은 김이 빠져버렸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케오베에게 함부로 음식을 주는 사람은 줄어들었다.
로도스 아일랜드에 오고나서 수많은 진기한 음식을 먹어보았지만, 가장 좋아하는게 뭐냐고 물어보면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허니 쿠키라고 답한다. 허니 쿠키만큼은 아무나 만들걸 먹지 않고, 라바, 벌컨 그리고 마터호른이 구운 쿠키만을 먹으며, 다른사람이 만든 쿠키는 주방장이 만든 쿠키라 하더라도 부스러기 하나 손에 대지 않는다.
결론 : 잘 먹지는 않지만, 매우 많이 먹을수 있으며, 음식을 가리지 않고 다 잘먹는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허니 쿠키로서, 만약 흥미가 동한다면 모든 로도스 아일랜드에 있는 음식들을 죄다 먹어치울지도 모름.
문서 자료 3
케오베가 로도스 아일랜드에 온 이 후로 적지않은 친구를 사귀었다. 그 중, 가장 많이, 가장 강하게, 그리고 가장 많이 따르는건 박사님이다. 박사님이 케오베보다 많이 약해보이지만, 박사는 똑똑하며, 불컨 언니보다 훨씬 더 똑똑하기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는 하는데, 박사님이 아무렇게나 두 마디만 말하면 케오베가 무슨 말인지 대략적으로 알아듣는다는 것이다. 케오베는 임무에 나갈때면 전술 브리핑을 잘 못알아듣는데, 그 때가 바로 박사님의 진가가 발휘되는 순간이다. 박사님이 "여기에 서 있어", "이걸 때려", "잡고나서 돌아와" 같은 명령을 내리면 곧 잘 수행하고있다. 그로인해 케오베의 매우 많은 뇌세포를 보전하면서, 박사님이 케오베가 완전히 경계를 푸는 몇 안되는 사람이 된 이유이다.
박사님 이외에도, 케오베가 가장 의존하는것은 불컨이다. 이건 어쩌면 무기 사용자가 대장장이에게 보내는 신뢰에서 나온것일수도 있으며, 불칸의 미노스 출신이라는점을 케오베가 동경해서 그럴지도 모른다. 이 이유들로 인해 불컨은 케오베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었다. 어쨋든간에, 케오베는 자신의 방과 박사님의 사무실에 없다면, 불컨의 공방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불컨의 작업을 바라만보면서 즐거워하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일부 대원들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평소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쉬던 불컨이, 케오베가 옆에 있기만 하면 과자를 주면서 몇 마디 대화를 나눈뒤 계속해서 일을 한다고 한다. 정말이지───너무 기묘한 일이 아닐수 없다.
문서 자료 4
케오베가 최초로 가졌던 무기는, 자신의 이름이 각인된 도끼뿐이었다. 케오베 자신의 호기심이 도끼에 숨겨져있는 의미를 찾아다니라고 부추겼기에, 길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아서 길을 물어본 다음에 여행을 시작했다. 긴 여정동안, 배가 고프면 야생 과일을 먹고, 목이 마르면 강물을 마시면서 다녔기에 기본적으로 문명 사회와 접촉하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감염 지역을 판단할 능력이 없었기에 케오베는 매우 빠르게 광석병에 걸리게 되었고, 신체 일부에 "검은색의 작은 결정"이 나타나게 되었다. 이 일로 인해, 매우 오랫동안 무서워했지만 다시 또 오랫동안 걷다보니 이 "결정"이란것이 자신에게 어떠한 힘을 쓸 수 있게함으로서 자신의 무기가 더 강력해졌음을 깨달았다. 케오베의 위기감이 사라지자, 그 자리를 대신한것이 바로 무기에 대한 강한 소유욕이었다. 이런 강렬한 충동을 제어하지 못한 케오베는 폭력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할수도 있었지만, 케오베는 최대한 충동을 억누르면서 평화로운 방식으로 무기를 모으기를 선택했다. 다만 최종적으로 자신의 예상과는 달리 다른 사람을 구하기도 했고, 상해를 입히기도 했다. 어떤 사람은 무기를 임무의 보상으로 삼기도 했고, 어떤 사람은 무기로 케오베를 따르게 만들었으며, 또 누군가는 아무런 대가도 없이 케오베에게 무기를 주기도 하였다. 어쨋든간에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다 동양에 도착했고, 마음씨 좋은 사람이 길을 잘못 들었다고해서 서양으로 되돌아가기 전 까지, 케오베는 이미 적지않은 장비를 모았고, 적지않은 이야기를 만들어냈으며, 레타니아에 진입하기 전까지 길을 찾으며 행인들을 습격해 음식을 빼앗던 때에 팽이 이끌던 로도스 아일랜드의 소대에게 붙잡혀 그녀의 떠돌이 생활에 작별을 고했다.
본디 케오베는 대원이 될 자격이 없으나, 불컨의 추천과 테스트를 마친 후에, 인사부에서 기회를 한 번 더 주기로했다. 케오베 자신은 대원이 될 생각이 하나도 없었다. 바꿔 말하자면, 케오베는 대원이 무엇을 하는것인지 이해를 전혀 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대원이 된다는것은 그녀에게 엄청 중요한 일이었다. 로도스 아일랜드의 대원이 된 후에, 매일매일 잘 먹고 잘 마시며, 나쁜 사람들을 때려잡으며, 무기에 대한 특이할정도의 집착도 치료를 받고 광석병이 완화됨으로서 많이 줄어들게 되었다. 케오베는 이런 생활이 매우 편안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가능한 한 이런 생활이 영원히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 바로 누군가가 도끼의 비밀을 풀기 전까지 말이다.
진급 기록
고도 감염은 케오베에게 무기에 능력을 부여할수 있게 해주었다. 부여 자체가 적절한 무기를 매개체로 이용하기에, 케오베는 본능적으로 무기를 "선택"하고 무기의 소질에 따라, 각기 다른 오리지늄 아츠──화염, 암석, 얼음등을 부여한다. 지금까지 이러한 능력을 무의식중에 싸용해왔으며, 케오베 스스로 이 능력을 제어하지도, 제어할 생각도 하지 않고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로도스 아일랜드의 도움 아래에서 자신이 가진 독득한 아츠를 인지하려고 노력하고있다. 케오베는 아직 오리지늄 아츠의 사용 방법에 대해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지는 않지만, 기초적인 운용에 대해서는 반드시 인지하여야 하며, 이 점은 가장 기초적인 판별과 제어를 용이하게 만들어 줄 것이며, 다른 방면의 능력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 로도스 아일랜드는 케오베를 위해 글자부터 시작하는 꼼꼼한 공부 계획을 세워놓았으며, 그에 따라 제대로 수업을 따라오기만 한다면, 장래에 매우 우수한 오리지늄 아츠 사용자가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있다.
"너무 큰 꿈을 꾸시는구만." ——익명의 평가자
너무 큰 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끼런하다가 잡힌거였네
너 그껨하니?
개돼지쉑이였누
커여어
귀여버
거의 들개수준인거 잡아다가 키우는중이었구만ㅋㅋㅋㅋㅋㅋ
독타바라기네 ㅋㅋㅋ 커여워
진짜 들개;
댕댕이
존나 댕줍 스토리네ㅋㅋㅋ
이새끼 타르코프 야끼런하다 잡혔노
도끼의 비밀?ㄷㄷㄷㄷ아직 처녀였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