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앉자마자


"늘 먹던걸로" 이걸로 스타트 끊어주고


아니 시발년아 내가 너한테 술만들어주는게 처음인데 늘먹던걸 어케알아 하면


"그런건가.. 못먹는건가.." 이지랄하다가


갑자기 XX지역의 술이니 OO지방의 특산품이니 하는


지만아는 지명들 이야기해대서 그게 어딘데 씨발년아 하면


"모르는건가.. 하지만 너에게 알려주긴 아직 이르다.."


해서 참다못한 독타가 술병으로 대가리 내려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