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임명 : 닥터가 이것저것 해야 할 일을 카프카에게 알려주면, 그걸 카프카가 모두에게 전해줄게. OK, 이거 암시장에서 중개할 때랑 똑같잖아?


대사1 : 닥터는 이미 카프카의 친구니까, 바라는 게 있다면 뭐든 말해줘. 아, 가위 빌려달라는 건 빼고.


대사2 : 로도스에는 모르는 사람뿐이라서, 카프카가 바라던 것투성이야. 응? 뭘 바랬냐고? 그건 비밀이야. 비.이.밀.


대사3 : 으음... 여전히 닥터의 눈에선 아무것도 읽을 수가 없네. 물결조차 없는 호수같아. 하지만 언젠가는 꼭 닥터의 약점을 잡아낼 테니까!


정예화대사1 : 닥터, 카프카, 또 사일런스한테 쫓겨났어. 너무 슬퍼서 눈물이 멈추질 않아. 흑흑... 응? 카프카가 실험을 방해해서 그랬다고 들어? 으음... 먼저 일러바쳤구나. 크흠, 그럼 카프카 가볼 테니까!


정예화대사2 : 뭐어, 카프카가 원하는 걸 손에 넣을 때까지는 힘을 보태줄게. 보태줄 뿐이라구?


신뢰도대사1 : 카프카는 옛날엔, 무척 위험한 곳에서 살았어. 매일같이 나쁜 사람들과 어울렸었지. 하지만 여긴 모두들 카프카에게 친절하구, 맛있는 것도 잔뜩 주고, 그래서 카프카는 로도스가 너무 좋아!


신뢰도대사2 : 누구나 필사적으로 숨기는 비밀은, 마치 어둠속에 숨어 기회를 노리는 괴물처럼 위험하고도 아름다워. 그래서 카프카가 열심히 모아서 컬렉션으로 삼는 거야. 닥터는 카프카의 컬렉션이 될만한 비밀이 없을까?


신뢰도대사3 : 닥터, 혹시 곤란한 일이 생기면 컬럼비아에 있는 카프카의 친구를 찾도록 해. 뭐 거기까지 갈 일은 없겠지만 말이야. 어떤 난제라도 전부 카프카가 해결해 줄 테니까!


방치 : 닥터, 분명 지금쯤 카프카가 게으름 피울 거라고 생각하겠지? 아닌데~


대원획득 : 카프카에게 무슨 용무라도 있어? ...잠깐,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선 말하면 안되지! 평범한 정원사처럼 대해 줘.


작전기록대사 : 상대의 목적만 알면, 대책도 세울 수 있지. 카프카 머리 넘 좋지않아?


1차정예화 : 닥터, 꼭 카프카가 필요하다면, 확실히 말해봐. 카프카처럼 성실하고 솔직하면 좀 좋아? 


2차정예화 : 원예도 싸움도 칭찬받고 싶어서 시작한 건 아니야. 하지만 닥터랑 모두한테 카프카의 노력을 인정받는 건 역시 기쁘네.


부대편성 : 이번엔 어떤 수확이 있을까?


대장편성 : 카프카에게 맡겨줘, 반드시 모두를 즐겁게 해줄게.


작전출발 : 머리쓰는건 좀 싫은데... 역시 닥터의 지시에 따를게.


작전시작 : 말 안 듣는 묘목이 이렇게나 잔뜩. 귀엽네... 카프카가 잘 손질해줄게.


작전중터치1 : 응?


작전중터치2 : 카프카 수신 양호~


배치1 : 여긴가?


배치2 : 흐흥~


전투1 : 그 눈... 약점, 들켰다구?


전투2 : 너희들 그냥 움직이는 화분같은데?


전투3 : 꺾어줄게.


전투4 : 카프카에겐 너희들의 공포가 느껴져. 떨고 있는 잔가지같네.


4성클리어 : 닥터는 언제나 냉정하네. 좋아, 카프카도 노력할 거야!


3성클리어 : 상대가 너무 약하네. 이럴 줄 알았으면 적당히 봐줬을 텐데.


비3성클리어 : 음, 다음번엔 좀 더 진지하게 해야겠어.


작전실패 : 결국, 녀석들의 의도를 읽지 못했어.


인프라배치 : 사일런스의 실험실이 어디였지?


인프라터치 : ...뭐하는거야.


신뢰도터치 : 닥터, 집무실에 카프카의 분재를 장식하자. 멋진 거로 만들어줄 테니까 안심해~


인사 : 오늘은 무슨 일을 시킬 거야? 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