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이라는 높은 지위에 있으면서 발전에 따르는 희생 운운하고 쥬산지 이용해서 사내 정치질도 하려는 걸로 봐서 적어도 좋은 의도로 디자인된 캐는 아닌 듯 함. 괜찮은 사람이면 사일이 뮤시스랑 대화할 때 다리를 떨 정도로 긴장할 필요가 없잖아? 물로 분신 만든 것도 터미네이터의 T-1000을 연상시키고. 향후 쥬산지가 적대하는 부서의 책임자나 이프 만드는 실험에 관여했다는 식으로 적대적 스텐스를 취할 수도 있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