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처음으로 리더 맡게되면서 예산회의 들어갔는데
예산회의 시발 총 네시간 했는데 한시간 시점에서 벌써부터 암걸릴것 같고
내 부서는 원래 해외로 나간 인원들 파악하고 지원 깔짝깔짝 보내주면서 뭐 대단한 일 없이 꿀빠는 곳이었는데
근데 시발 코로나 터지고 인원감축에 사업감축 되면서 부서가 국내활동쪽이랑 통폐합됨
근데 난 통폐합된걸 모르고 리더를 맡겠다고 해버렸고
원래부터 별로 내키지 않았던 일이 두배 이상 많아졌고
내년엔 아마 코로나가 풀리면서 다시 사업 재개될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암걸리고
좆같네 시발
힘내라
근데 문제는 이지랄을 해도 돈으로 안돌아온다는거임
그러게 왜 나섰어
내가 나선게 아니라 저쪽에서 해달라고 왔어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