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작은 몸으로 자연스럽게 독타한테 앵겨붙는데


졸라 요염한 눈빛으로 독타 쳐다보면서 은근슬쩍 독타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는다거나


옆구리에 파고들어서 가슴께에 뺨을 부비면서 올려다본다거나


딴일하던 도중에 독타가 빤히 쳐다보고 있으면 시선 눈치채고 요망하게 배시시 웃는데 입꼬리만 올리고 이빨은 안보여준다거나


그러다가 독타의 이성이 끊어질것 같다 하면 한발 빠르게 먼저 손절해 자리를 뜨는 식으로


졸라 절묘하게 거리감을 유지해서 꼴려도 손댈 수 없는 절체절명의 어장관리 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