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를 만드는데에 급했던 해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아무렇게나 쓱쓱 그려놓고는 한 마디 툭 던졌다.

"이건 상자야. 네가 원하는 인드라는 이 속에 있어."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