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톤 : 뭘 하는거냐고?
제이스톤 : 보고도 모르겠나? 감옥에서 내가 널 죽이려고 했다면 얼마든지 죽일 수 있었겠지.
제이스톤 : 하지만 내가 직접 한다면 재미없잖아? 더럽게 재미없고말고.
제이스톤 : 살인은 내게 별로 재밌는게 아냐, 앤서니.
제이스톤 : 내가 가장 재밌어하는건 사람이 바뀔 떄지. 구체적으로는 벼랑 끝에 몰려서 선택을 앞두고 과거를 버릴 수밖에 없는 그 순간이야.
제이스톤 : 그래서 로빈을 끌어들였다. 그녀가 이곳에서 변하고, 타락하는 걸 보고 싶었지.
제이스톤 : 마찬가지로 너가 변하는것도 꼭 보고싶어. 체면을 벗어던지고 가족과 너 자신을 위해 그 송곳니를 드러내봐!
제이스톤 : 오오, 앤서니, 잘 생각해 보라고.
제이스톤 : 네 가족을, 네 부당한 인생을, 지금까지 참아왔던 것을, 네 삶의 목표를!
제이스톤 : 정말로 이딴 곳에서 죽고 싶어?
제이스톤 : 고작 몇년밖에 알지 못한 여자를 위해서 죽고 싶은거야?
제이스톤 : 일어나, 앤서니! 로빈따위는 내던지고, 듀마따위는 잊어버리고, 이리로 와서 날 죽여보라고!
읽을만 함? 아직 검수 안한거라 맞춤법문제는 있을거임
ㅇㅇ잘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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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녀가 듀마자너
잘읽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