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박사, 심심해보이는군. 나로서는 확신할 수 없지만.... 박사의 업무량이 음.... 생각보다 많은것 같군.


....그런데 박사, 방금.... 흥미로운, 말장난을 생각해냈다.


음.... 듣고 싶지 않은가?.... 내 생각엔, 박사가 듣고 싶은것 같아.


아니.....박사, 듣고 싶지 않다는 건가.... 나의... 말장난...?


.....


힘을 쓰지 않는 대화는... 의미가 없지.


..... 어쨌든, 박사... 내 말장난을 들을 준비가, 된것같군.


음...? 잠깐, 그러니까.... 음....


아니, 박사, 미안하군. 잠시만 기다려줄 수 있겠지?




음...........


기억나지, 않는군...내가....내 기억이...?


미안하다, 박사.....














































박사, 방금... 기억해냈다...!


그럼, 문제를 내야겠군... 음... 어렵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잘 모르겠군.


..... 이곳의 자동차는 몹시 놀라있지. 난 종종 그걸 본다.... 그 자동차는 주방의 기름처럼.... 화들짝 놀라 있더군...


그렇다면.... 질문, 이 자동차에 쓰인 기름. 그것은, 이름은... 무엇이지?


... 정답을 알고싶나 보군...?


정답은... 음...? 그러니까...


아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