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틀딱이 가지고 있던 애국자라는 무게는 죽어서야 없어질 수 있었던 거고, 패틀딱 인생 자체가 수많은 전투로 얻은 애국자라는 무게 속에서 자기가 진짜 지키고 싶었던 소중한 사람들을 잃는 연속이었으니까
불드락카스티 개인이 아니라 통운의 애국자로 탈룰라가 정배에 걸렸든 아니든 물러서지 않고 죽는다? 이해할수있음
그리고 광석병이 온몸에 다 돋아났을 정도라니까 어짜피 뒤지는건 확정인것도 이해함
근데 시발 뒤져도 폼나게 죽어야지 예언듣고 패닉와서 이 쿠란타는 마왕이 될것인데수웅 죽여야하는데샤앗 하다가 도넛당한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불드락카스티 개인이 아니라 통운의 애국자로 탈룰라가 정배에 걸렸든 아니든 물러서지 않고 죽는다? 이해할수있음
그리고 광석병이 온몸에 다 돋아났을 정도라니까 어짜피 뒤지는건 확정인것도 이해함
근데 시발 뒤져도 폼나게 죽어야지 예언듣고 패닉와서 이 쿠란타는 마왕이 될것인데수웅 죽여야하는데샤앗 하다가 도넛당한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해묘해버림
다 잘나가다 당끼가 또 - dc App
사실 인게임 연출이 거의 없는게 문제라서 그렇지 예언전에 패틀딱 싸우는거보면 켈시도 한수접어주는거니까 그것까지도 이해는감
그것도 결국 막판엔 당끼한테 넌 마왕안될거라고 믿는다 하고 뒤졌긴한데 막판 급발진 좀 좆같긴함
그전까진 자기 죽음받아들이던 노인네 마지막까지 마음 심란하게 들쑤시고 ㅋㅋ
그부분은 그냥 패틀딱이 서리별한테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거랑 끝까지 카즈델을 그리워했다는거 정도로 읽히더라
오후의 일화에서 도베르만도 말하지만 군인은 명령을 따르는 사람이니까 평생을 군인처럼 살아온 패트리어트는 탈룰라가 헤까닥 했더라도 그렇게 죽는 게 맞다고 봄 그리고 당끼 안 죽은 것도 패트리어트가 예언을 마지막까지 거부한 거니까 뭐
사실 마왕이라는 예언 떡밥이 그전에 꾸준히 나왔다면 해결되는 문제인데 초기에 스토리 쓴사람이랑 6-7지부터 스토리 쓴사람이 아예 다른 사람같을 정도로 괴리가 있음
해묘가 7지랑 8지 스토리 쓰느라 작가들이 존나 고생했다니까 실제로 그 전이랑 78지는 쓴 사람들이 다를 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