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지역에서 사실상 리유니온 관련 스토리가 일단락 되고




우르수스와 다른 국가들과의 대립, 제 2차 살카즈 전쟁에 대한 떡밥이 뿌려지면서




앞으로의 스토리에서 가장 중요해질 인물이 있으니...





















바로 우르수스 출신 틀딱 헬라그다.




설정상 우르수스는 태라에 존재하는 국가 중 가장 군사력이 강한 제정 국가로 당연히 군부의 영향력도 매우 클 수 밖에 없는 구조임




그런 우르수스에서 40년이 넘어가는 복무 기간 동안 쌓은 수 많은 전공과 장군이라 고위직의 특성상 헬라그의 위상도 어마어마 할테고




헬라그 본인이 좋든 싫든 우르수스 제국 황제와 정치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밀접하게 엮일 수 밖에 없음




당연히 헬라그는 황제와 우르수스 제국의 패권주의적 성향과 감염자에 대한 인식과 차별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을 테니




로도스, 용문이 우르수스와 대립을 하던 협상을 하던 서로 접촉할 경우 세 집단 사이의 중재자 역활로 헬라그 만한 인물도 없음










제 2차 살카즈 전쟁 발발에 떡밥 또한 우르수스가 실마리를 쥐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일단 섭정왕 테레시스가 체르노보그 사태에 개입한 이상 우르수스 역시 이걸 가만히 냅두지는 않을 거임




거기에 패권주의 성향이 강한 우르수스한테는 선천적으로 아츠 능력이 뛰어난(=타고난 전투종족) 살카즈는 매우 거슬리는 존재고




여기에 더해 리유니온 사태가 일어나는데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우르수스의 감염자에 혹독한 차별인걸 생각하면




페틀딱처럼 우르수스에서 써먹기 좋은 소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살카즈 역시 매우 심한 차별을 받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결국 제 2차 살카즈 전쟁 발발은 우르수스 황제와 섭정왕 테레시스의 정치 공작과 우르수스의 살카즈 차별로 인해 터질 가능성이 매우 높음




여기서도 헬라그는 중요한 위치인데 바로 위에서 언급한대로 헬라그는 우르수스의 정치적 성향과 동향 분석 및 전쟁 수행에 대한 전문가이다.




만약 제 2차 살카즈 전쟁이 발발할 경우 '로도스가 전쟁에 참전해야 하는가? 만약에 참전한다면 우르수스에 대해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가?'




같은 향후 로도스의 앞길에 대한 중요한 비전을 제시할 조언자로도 헬라그가 최적임




스토리가 우르수스와 용문의 대립 같은 국가 간 외교 및 정치를 중심으로 가던 제 2차 살카즈 전쟁 발발로 가던




헬라그는 결국 스토리상 비중이 높아질수 밖에 없는 위치다.
















물론 이 새끼가 자캐딸 친다고 12층좌 띄워주느라 헬라그의 존재를 까먹지만 않는다면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