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 하다가 화물 쏟았고 굴삭기 할때 구리스 넣다가 손목 나갔고 바텐더 할때 쉐이커 흔들다가 부랄맞고 양식조리 하다가 팔에 끓는기름 부었고 회사에서는 프린터기에 손가락 작살나고

근데 또 이러면서 별 탈 없이 사는거 보면 내 인생에서 좆된건 있어도 인생 자체가 좆같지는 않다는걸 깨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