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임명 : 닥터, 로도스에 실용적인 인테리어를 증설할 계획은 없습니까? 예를 들면, 수도원의 술통이라던가...
대사1 : 런던 수도원의 수도사는 일반적인 성직자와 다릅니다. 저희는 예배보다 무기를 손에 들고 라테라노를 지키는 게 익숙하거든요. 말은 이렇게 해도 최근 몇 년간은 재정 상황이 너무 안좋아졌어요. 신앙심을 품고서 타인의 정의를 지켜도, 주님께선 용서해주시겠죠.
대사2 : 닥터는 맥주와 빵에 관심이 있으십니까? 전 사실 런던수도원 제 377회 발효식품대회의 우승자라구요. 예? 괜찮...다구요? 아, 그러십니까... 사실, 그 폭신폭신한 빵과 진한 향의 맥주를 온 테라에 퍼뜨리고 싶었어요. 그렇게만 되면, 분명 수입도...!
대사3 : 에, 엑시아씨!? 으윽, 3년 동안 모교를 17번이나 폭파시킨 전설이 로도스에 있었다니... 그녀의 동료중엔 실력이 좋은 상인이 몇 명이고 있다 들었습니다만, 폭파의 위험을 안고 수도원을 재건하는 건... 역시 그만둘게요...
정예화대사1 : 종류가 다른 화살들은, 제각각의 쓸모가 있어요. 다른 수녀분중에도 활에 능숙한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자랑은 아니어도 모든 작전에 대응할 수 있는건 저 한 명 뿐이에요. 에헤헷, 적어도 동급생중에선 그렇다구요.
정예화대사2 : 수도원을 나오고 나서, 제 화살은 법황청을 지탱할 뿐인 게 아니라, 불평등한 차별을 받는 수많은 감염자들을 돕기 위한 것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매우 큰 명예로 느껴집니다만... 가끔은 그저 활을 당기고 화살을 쏘아내던 그때를 떠올립니다. 지금은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힘겨워졌으니까요...
신뢰도대사1 : 수도원의 재건을 위해 모든 수녀들이 테라 각지로 영업을 나가 있습니다. 하아, 대대로 라테라노를 수호해온 런던수도원이 인력사무소 꼴이라니... 그 영감님들이 조금이라도 예산을 더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재산을 지키기보단 기회를 잡으라니, 그런 변명이 납득이 갈리가 없잖아요!
신뢰도대사2 : 로도스는 라테라노랑은 전혀 달라요. 마음속에 이런저런 풍경을 품은 이들을 하나로 만드는 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닥터, 여기서 은퇴하시면 수도원에서 교편을 잡으시는 걸, 부디 한 번 생각해주세요! 신앙심의 문제요? 괜찮아요! 다들 신경 안 써요.
신뢰도대사3 : 초봄엔 모두 함께 주변의 덩굴을 정리하고서, 저녁이 되면 움막에서 술을 내어 잔에 비친 석양을 단숨에 들이켜요. 의식이요? 아니요, 그냥 습관이에요. 저희는 생활과 신앙이 하나가 되어있으니, 그걸 잃어버리고 싶지않은 거예요.
방치 : 종소리가 들린 것 같은데... 아, 착각이겠죠.
대원획득 : 런던수도원 소속 수도사 아르케토입니다. 이름 높은 런던수도원의 재건을 위해 오늘부로 귀사와 정식으로 계약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닥터께서도 반드시 이 계약서를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작전기록대사 : 흠흠, 이게 로도스 오퍼레이터들의 싸움이군요. 그럴듯하네요!
1차정예화 : 승진입니까. 감사드립니다. 예? 침착하다구요? 물론이에요. 5년 내내 숙취때문에 전부 늦잠으로 지각했던 우수 수도사 표창식에 홀로 참석한 기억을 떠올리면 이 정도 일은 아무렇지 않아요.
2차정예화 : 또 승진입니까... 으음, 아무래도 바깥의 기업들은 다들 약식과 상하관계를 많이 신경 쓰는군요. 어쨌거나, 제 유능함을 또 인정받았다는 거잖아요? 그럼 다시금, 수도원과 장기 계약을 맺을 생각은 없으십니까?
부대편성 : 로도스에 런던수도원의 무결한 전술소양을 보여드리죠!
대장편성 : 다른 수녀분들과는 언제나 의견이 제각각이었습니다만, 제가 지휘를 하면 보다 똑똑하게 할 수 있을 거예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작전출발 : 화살, 메겨뒀습니다.
작전시작 : 적을 발견!
작전중터치1 : 명령을.
작전중터치2 : 어떤 활을 쓸까요?
배치1 : 사냥감을 찾았습니다.
배치2 :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전투1 : 화살을 당기고, 표적을 겨눠서... 놓는다!
전투2 : 현의 진동을 느끼는 거야.
전투3 : 복음이 손가락에 깃든다.
전투4 : 현에는 세 가지 선택이, 적에겐 세 종류의 고난이.
4성클리어 : 수도원의 종소리가 오래토록 울려 퍼지길. 이건 승리를 바라는 기도입니다. 이미 이겨버렸지만요!
3성클리어 : 그럼요! 제가 참전했으니 당연한 결과죠. 이걸로 더는 누구도 런던수도원이 라테라노의 장식이라는 말은 못하겠죠.
비3성클리어 : 아아... 만회할 기회를 주세요. 이건 저 개인의 실책이지, 수도원의 수준을 대변하는 게 아니에요.
작전실패 : 바깥 세상의 싸움은 이토록 잔혹한 것입니까...
인프라배치 : 은밀한 곳이네요. 수도원 같은 밝음이 전혀 없어요.
인프라터치 : 아앗, 어쩐 일이세요?
신뢰도터치 : 앗! 닥터! 라테라노 유람에 권유하려던 참이었어요. 그러면 좀 더 수도원에 흥미를 가져주실까 싶어서...
인사 : 닥터에게 주님의 축복이 깃들길.
참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ypergryph&no=588733&s_type=search_name&s_keyword=%E3%85%97%E3%85%9C%E3%85%91%E3%85%8F&page=1
아-멘
신캐가 자기 뜻을 스스로 굽힐정도면 엑시아는 얼마나 막나가는거였을까
신천지였노 ㅋ
진짜 폭파광 쑤씨아이
모교를 17번 폭파 ㅋㅋㅋㅋ
후무후무 - dc App
수녀추
라테라노도 그렇게 독실하고 한 건 아닌가보네
엑시아는 진짜 전설이다 ㅋㅋㅋㅋㅋㅋ
꽤 유능한 인재 재정지원도 안 해주는 거 보면 라테라노 내부사정이 존나 궁금해지네
폭파광 엑시아; - dc App
수녀추
라테라노 익게이 공증소와 알게또 수도원에서도 탐하는 인재가 누구?
'로도스의 박사' - dc App
성격 진짜 맘에드네
아이~싯팔 얘도 엑시아타령하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