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등산하다 눈맞은 메테오 아지매 팔짱끼고 남사스럽게 부비부비하는 패틀딱보고 노인네 주책이라고 내가 얼굴을 어떻게 들고다니겠냐고 땡깡피우는 서리별 그 옆에서 부동자세로 벌벌떨던 안셀쿤을 몇번 만져보더니 어떻게 사내자식 골격이, 옐레나 너보다도 말랑말랑하구나, 어디 제 몸뚱이, 하나 건사하겠느냐? 하면서 심술보 터지는 패틀딱
패틀딱은 뒤늦게 사랑에빠져도 애정표현도 제대로못하고 지혼자 쩔쩔매면서 등신같이굴고 옆에서 지켜보던 서리별이 답답해서 쌍욕박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