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코드네임] 아이리스
[성별] 여
[특기] 차와 과자의 조합, 오리지늄 아츠, 이야기 들려주기
[전투 경험] 없음
[출신지] 라테라노
[생일] 4월 2일
[종족] 필라인
[신장] 147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결과에 따라 비감염자로 확인됨.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보통
[전장 기동력] 보통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보통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우수
프로필
한 오퍼레이터의 예탁물을 돌려주기 위해 로도스 아일랜드를 찾은 빅토리아의 캐스터. 관련 사항을 처리할 때까지 로도스 아일랜드에 머물기로 했다.
특별한 오리지늄 아츠를 사용해 잠들게 하고 꿈의 내용을 적절히 조종할 수 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해당 오퍼레이터의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고, 비정상적 음영이 발견되지 않음, 순환 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현상 없음, 현단계로선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할 수 있음.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아이리스로부터 오리지늄에 감염된 현상 발견 안됨.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2u/L
오퍼레이터 아이리스는 오리지늄과의 접촉 빈도가 매우 낮음.
"정말 이런 몸으로 외근 나갈 수 있을까?"——의료부 익명의 비고
파일 자료 1
아이리스는 한 오퍼레이터를 찾으러 왔다.
우리는 처음에 그 오퍼레이터가 아이리스와 혈연관계이거나 먼 친척, 혹은 유언의 수혜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깊은 대화를 나눈 뒤 아이리스는 한 오퍼레이터의 예탁물인 구식 라디오를 돌려주기 위해 왔다고 알려줬다. 하지만 그녀가 유일하게 알고 있는 정보는 그 오퍼레이터의 실명과 외모 뿐이고, 필경 아이리스의 실제 나이는 아직 눈앞에 있는 라디오보다 더 많지는 않을 것이다. 그녀가 어떻게 20년 전에 그 오퍼레이터로부터 이 물건을 받았는지, 왜 20년 후에 돌려주어야 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갈피를 잡지 못했다. 그러나 아이리스가 온 이상, 우리는 그녀를 위해 이 재산의 귀속 문제를 해결해야 할 의무가 있다. 거기에는 절차와 더욱 복잡한 사적인 문제들이 있어서 모든 관련 사항들을 처리하기 전에 아이리스는 오랫동안 로도스에 머물러야 하기 때문에 본인의 의견을 들은 후 임시 오퍼레이터로 등록했다.
파일 자료 2
라디오의 소유자인 마펠은 확인 결과 로즈마리 소대 오퍼레이터였던 고 블루실버로, 여러번 검토한 후 로도스 아일랜드가 이 물건을 받아 블루실버의 유언에 적힌 개인 물품 분배요구에 따라 적절한 장소로 보냈다. 물건을 전달 할 때 이런 상황에 처한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로즈마리를 만났을 때는 슬픔과 상실감으로 가득차보였지만, 함께 지낸 뒤부터는 로즈마리에게 빅토리아의 동화를 들려주며 로즈마리에게 "블루실버는 더 이상 여기에 없지만, 그녀는 요정 나라에서 평화롭게 잠을 자고있다 "는 생각을 전하고려고 했다. 비록 그것이 엘리트 오퍼레이터들을 위로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고, 로즈마리 본인도 그런 위로가 필요없기도 했지만, 선의가 담긴 말로 어느정도 효과가 있었고, 아이리스는 적어도 성공적으로 자신을 설득하고 위로하는데 성공했다. 얼마 후 두 사람의 대화는 비교적 편안한 상태에서 마무리되었다.
아이리스가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존중하는 마음에 자세한 사정을 밝히라고 하지는 않았으며, 적절한 시기에 로도스 아일랜드 관계자들에게 그 메시지를 전할지도 모른다.
파일 자료 3
파일 자료 4
요즘 많은 어린 오퍼레이터들이 꿈속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다르지만, 이들의 묘사에는 웅장한 움직이는 성, 친절하고 인내심이 강한 필라인족 성 주인, 즐거운 파티가 등장한다. 빅토리아인의 어린 시절에 뿌리를 내린 이 이야기가 로도스 아일랜드의 아이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비극도 없고 후회도 없고 오직 아름다운 삶과 미래에 대한 희망만이 남아 있다. 아이들 말고는 그게 누군지는 알지만 그게 무슨 상관인가, 아이들이 기대를 갖게 하는게 뭐가 잘못된건가? 아이리스에게 보물을 맡기는 아이가 있는 걸 봤는데. 그것은 평범한 나무 상자였고, 그 안에는 실크에 싸인 사탕이 있었다. 며칠 후 이 나무상자는 날쌘 카우투스 방문객에게 전달됬는데, 그들의 보존 기술로 약속된 날짜까지 온전하게 보존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나는 의문이 있는데, 과연 아이들이 어른이 되고 나서도 기억할 수 있을까? 좋은 꿈? 친절한 누나? 소중한 부탁? 적어도 ......블루실버의 유언장에서 그 라디오와 관련된 어떤 항목도 본 적이 없다. 하지만 그런 약속이 무의미하다는 건 증명되지 않는다. 그녀가 정말 '선물'을 받았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앨리스는 이 '업무'에 전혀 익숙하지 않지만, 어쩌면 최근에 이 전승으로 내려오는 '공익활동'을 물려받았을지도 모른다.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이런 무보수에 이타적이고 재력이 많이 필요한 행위을 묘사하는 다른 말은 찾을 수가 없었다. 아마도, 동화를 믿는 아이보다 아이리스가 동화를 진심으로 믿는 그런 사람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어른이 되면 동화를 내팽개치지만 아이리스는? 나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그녀는 동화를 현실로 만들어낸 사람이다.
승진 기록
아이리스의 오리지늄 아츠는 잠을 자게 할 수 있고, 온 힘을 다해 아츠을 실행하면 정신을 극도로 집중하는 성인을 잠에 빠뜨릴 수 있지만 이 정도의 아츠는 작전에 참가할 때만 사용한다. 그 밖에는 아마 수면제와 비슷하게 작용한다. 그녀는 보통 쾌적한 환경에서 아츠를 시전하기 때문에 받는 사람들은 잠시 동안 마음이 평온하고 편안하게 잠을 잔다. 그 후 아이리스는 아츠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꿈 속 세계 조작을 펼친다.
이런 능력을 처음 들어보면 많은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다. 왜냐하면 잠들어서 꿈을 꾸게 된다는 것 자체가 일종의 내면화 된 의식 표현이다. 만약 누군가가 꿈을 조작할 수 있다면 엄밀히 말하면 간접적으로 사람을 조종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하지만 아이리스는 그러지 않을거라고 확신한다. 그녀가 로도스 아일랜드로 찾아와 그녀와 지내면서 알게된 사실이다. 성격에서 그런 성향을 보인 적이 없고, 우리의 천박한 이해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책무와 존엄이 다른 사람의 꿈을 마음대로 꾸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아이리스는 소위 말하는 '꿈을 조종하는 것'에 대해서도 사실 엄격한 제한을 가지고 있다. 아이리스가 평소에 언급하고 있던 것은 거의 선하고 아름다운 것이다. 설령 좋아하는 동화(빅토리아에는 무서운 동화가 많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도 그녀는 건전하게 각색된 버전만 알고 그 안에 그려진 것은 이 테라에 없는 아름다운 곳이다. 그래서 아이스가 묘사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그럴 수밖에 없는 형태이다.
모두의 꿈에 왜 꼭 성, 주인, 연회가 나올까?
첨부파일을 보아라. 그 안에 있는 아이리스 본인의 예술사진 한 장, 아이리스 소유의 작은 이동식 성 사진 한 장, 인테리어 사진 한 장, 그리고 꿈의 내용을 떠올릴 수 있는 오퍼레이터 한 명과 비교해 보길 바란다.
결론은 뻔하다.
"알았다, 아이리스가 바로 그 전설의 요정이다!"——어느 인사부 오퍼레이터의 평론
"너 바보냐!"——어느 오퍼레이터의 평론에 대한 평론
채용계약
성의 주인 아이리스, 모든 어린이들에게 좋은 꿈을 꾸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꿈을 꿀 수 있는 사람이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증표
수제 동화책. 시중에 나온 적이 없는 동화책으로 삽화 하나하나가 제작자가 직접 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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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꺼 많이 어렵더라 중간에 블루실버는 8지에 잠깐 나왔고 노란색 놀이방은 그 놀이방 가구세트
로즈만티스도 요정이 있다는건 안믿나보네
떡밥까진 아닌 것 같은데 뭔가 미스테리한 점이 많다
블루실버가 8지에서 잠입하고 죽은 오퍼였나
블루실버 8지에서 죽어서 로즈마리 멘탈 빠게지게 한 걔네
어린이사랑꾼
완존 크레세리아
자료에서 아니라곤 하지만 진짜 요정같은데
아~! 아이리스는 요정이구나!
키 147이면 위화감은 없겠네 ㅋㅋㅋ
스토리 좀 슬픈 이야기네
147이면 딱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