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오기 직전이 되어버린 아이리스 눈나가 보고싶다

뭔놈의 애새기들이 동화 속 예쁜 성까지 와놓고 하고싶다는게

잠시만이라도 긴급출동할 걱정 없이 자보고싶어요
화장용 굴뚝에서 구름이 되어 날아간 동료들을 한번만이라도 다시 보고싶어
뽀뿌까 벌목장 꿈 안꾸게해죠
없어진 왼팔을 다시 느껴보고싶어
케오베는 벌꿀쿠키를 배부를때까지 먹고 또먹고싶어
광석에 먹히지 않은 내 꼬리를 보게해줘
돌아가신 엄마아빠 말고 생전의 웃으시던 모습이 보고싶어요

이딴거만 있는거 보고 헬테라 꼬라지를 실감하는 아이리스가 보고싶다

그와중에 어떻게왔는지 꿈속 동화세계에 인셉션 성공한 호무라년은 하늘하늘한 드레스로 갈아입은 제비년을 보자마자 꿈이 이루어졌다며 킷타아아앗 ㅇㅈㄹ하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