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0_gGUtZNiXM&feature=youtu.be&ab_channel=%ED%95%98%EB%B3%84%ED%81%AC%ED%81%AD



사실 영상보는게 제일 알기 쉽긴 하겠지만 20분 가까이 되는걸 진득하게 보고있을 새끼는 아마 없을테고


이미 고인물들은 다 택틱 안정화 시켰을테니 별로 필요없겠지만


만약 있을지 모르는, 아직 감을 못잡은 친구들을 위해 이미지랑 글로 짤막하게 핵심만 설명함







한짤요약하면 이렇게 된다



이중에서 핵심요소만 찝자면 다음과 같다


1. 이프각

2. 호무라(아랫길 저지요원)

3. 드론잡이

4. 얼음드론 총알받이(쾌부요원)

5. 전략 진은참



위스퍼레인 하나로 콩싹이 위치를 제외한 라인 부분을 전부 커버함


W는 회피가 달려있어서 맞아도 데미지를 입을 일은 적은편이고


쏜즈 라플은 원거리 근위라서 물렁한 애들이라면 붙기 전에 처리하니 맞을 일이 줄어듬


호무라는 윗 라인으로 돌아가는 녀석들을 한대라도 더 때리려고 저기에 뒀는데

사실 한칸 왼쪽으로 더 땡겨도 문제없고, 땡기는게 아랫라인으로 향하는 몹들을 이프로 지질 수 있음




여기에서 제일 중요한건 아무튼 이프로 적을 구워버리는거고


쏜즈 라플의 역할은 사실상 양념이긴 한데 데미지를 무시할 순 없으니 좀 맛이 강한 양념이라고 보면 된다


다만 몹이 쌓였을때 라인유지가 되야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저지력은 있는편이 좋다



W와 콩싹이는 각각 2스 지뢰스턴과 콩콩이를 이용해 적을 지연시켜 라인이 몹이 필요이상으로 쌓이는걸 방지함


특히 콩싹이는 마지막 370 이후에 후방에 빙결타워가 생겨 아군이 얼어붙는 상황+강력한 적이 밀려오는 상황에서


노란 원 부분에 콩콩이 증식을 써서 얼음겐지나 얼음거미를 조금이라도 부잡아두는 용도로 사용했음


그치만 다른걸로 대체할 수 있으면 그래도 되고, 빼도 되겠다 싶으면 빼도 됨


다만 나는 지연전술로 되게 도움을 봤다




머드락은 반드시 저 위치에 놔야 얼어붙지 않고


말뚝탱할 녀석이 없으면 위디 2스 들고가서 저수포로 밀어버리면 돼서 중요한 역할은 아님



은재 그라벨은 필요할떄마다 저 위치에 놓는데


그라벨은 얼음드론 폭격용 총알받이로 쓰고


은재는 강력한 적이 나왔을떄 전진 진은참으로 미리 체력을 깎아놓는 용도임




대충 몹이 170, 270, 320, 370 무렵에 강력한 녀석들이 나오는데


이녀석들이 바로 오는게 아니라 오른쪽 배치불가 타일 위에 잠깐 서있다 오기 때문에


대충 저 수가 되기 10~5정도 전에 은재를 배치하면 적들이 멀뚱멀뚱 서있는 적당한 타이밍에 진은참을 갈길 수 있음


다만 270, 370 시점에서는 얼음드론이 나오기 때문에 이때는 딜로스가 있더라도 그라벨로 먼저 얼음폭격을 뺀 뒤에 은재를 쓰는게 더 나음


그치만 은재를 써도 얼음거미가 계속 나오는데다 빙결타워가 있어서 진은참 쓰는 도중에 얼어버림


따라서 은재의 진은참으로 강력한 적을 녹일 생각보다는 미리 HP를 까둔다고 생각하는게 좋음



위 짤에서 머틀, 콩싹, 은재, 그라벨중 셋을 한꺼번에 쓰는기엔 배치인원수가 딸리기 때문에


코스트를 어느정도 벌었으면 그냥 머틀을 퇴각시키고 상황에 맞게 퇴각과 배치를 봐가면서 하는게 좋을거임



드론잡이의 경우 나는 엠브리엘을 썼는데


사실 윗 라인으로 오는 드론은 쏜즈가 잡아줘서 엠브리엘은 아랫라인을 막기위해 저따 둔거임


만약 쏜즈나 라댕이가 없거나 윗라인을 커버할 인원이 없다면 그 부분은 각자의 재량으로 짱구를 굴려야할거임



마지막으로 위에서 하얀색으로 네모친 부분이 빙결타워고 그 주변으로 빨간 테두리 처진 파란 범위는 빙결범위임





다시한번 요약하자면 이 맵의 핵심은



빙결이라는 디메리트가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라인을 유지할것인가


얼음거미와 얼음드론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빙결상태에서 뚝배기를 깨부숴버리는 얼음겐지를 어떻게 대처할것인가가 중요함




이상, 나머지는 영상 보고 더 참고하던가 알아서 짱구 굴려 해결할것


난 이제 아침먹고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