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건 청문회건 저렇게 일방적으로 일정 통보해서 알아서 오라고 하는게 전례가 없던 일이긴 함. 그에 따른 파급력도 어마어마할거고


근데 전례가 없다는건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기도 하다는게 문제지


하다못해 일정이 너무 루즈하게 가는 것 같은데, 일정을 좀 앞당겨보자는 일정 조율같은거면 모를까


내가 당장 기자들 다 불러놓고 테이블에 앉아있을테니 냉큼 튀어와라, 안오면 아주 개박살을 내버리겠다는 식의 협박은 역공맞을 위험도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