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순전히 내 상상임을 밝힘
i) 바벨은 "광석병을 연구"하는 기관이지만 "광석병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기관은 아니였다는 가설
- 표면적으로는 광석병 연구를 위한 기반, 투자... 특히 "실험체"를 확보하기 위해 치료 연구로 위장하고
- 실제론 오리지늄 그 자체를 연구하고 있었다면?
ii) 테라에서 오리지늄은 자연현상을 일으킨다
- 자연현상을 일으키는 에너지 그 자체이며
- 에너지 흐름 그 자체가 오리지늄을 만들고 흐르게 한다
- 즉, 오리지늄은 어찌보면 "테라" 그 자체다
- 그리고 많은 신화에서 신은 세상 그 자체로 묘사될 때가 있다
- 중국의 창세 신화에서는 "거인 반고"가 죽음으로서 그 시체로 대륙, 바다, 산, 강, 보석, 금속, 생명이 만들어진다
iii) 신=테라=오리지늄
- 바벨탑은 잘 알려져있듯이 인간이 신에게 닿으려다 신의 분노를 사 무너지고
- 그로 인해 "통합"되어있었던 인류는 "분열"하게 된다
- 인류는 당연히 "재통합(리유니온)"을 시도하지만
- 서로 말이 통하지 않게 되어 차별과 갈등 속에 갈라서게 되었다
iiii) 닥터는 죽음 속에서 부활한다
- 부활 모티브는 여럿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은 예수이고
- 예수는 "신의 아들"이다
- 바벨이 오리지늄을 연구하여 "바벨의 닥터"가 신적 존재에 가까워졌었다면?(승천)
- 그리고 그의 인성(신을 구성하는 삼위 - 신성, 인성, 성령)이 분리되어 현세에 남은거라면?
- 닥터는 말그대로 "부활한 신의 아들"인 셈이다
- 그리고 성령이 인세에 현현한 신의 기적 즉, 니엔 자매들이고
- 신에게 가까워져 신의 흔적이 남은 닥터 주위로 모이는거라면?
iiiii) 승천한 신성(바벨의 닥터)의 행방
- 어떻게 표현하건 결국 바벨도 바벨탑처럼 무너진다
- 그리고 살카즈 전쟁을 비롯한 "분열"과 이전보다 더 심한 차별과 갈등을 남긴다
- 그렇다면 바벨의 닥터는 무슨 의도를 가지고 행동할까?
- 왜 게임의 이름이 명일"방주"일까?
- 마치.. 신이 세상을 멸망시키기라도 할것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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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추 집에가서 감상
오
니엔 자매들이 내 딸래미다 이거지?좋네
전에 니엔 자매가 11명이랬지 않았나? 열 두 사도 오반데...
그 중 한명은 배신자... - dc App
하난 상엽이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