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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중에 산크타 귀부인한테 뒷구멍까지 개발당한것도 서러운데 경호대상의 남편인 귀족한테 천것이 정숙한 부인에게 꼬리친 게 아니냐며 추궁까지 듣자 죽은눈되는 플룸이 보고싶다

여자 위병이 남자 귀족한테 따인 경우나 젊은 남자 위병이 여귀족이랑 놀아난 경우는 존나 많아서 판례가 수두룩한데 여자 위병이 여자 귀족한테 따인건 전례가 드문데다 피고와 원고의 계급차이가 너무 나서 흐지부지 묻혀버리는 바람에 촛농이랑 소시지만 봐도 움찔움찔 발정해버리는 원하지 않았던 음란암퇘지바디만 얻은 플룸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