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신) 입장에서 보면 뱀이 자신의 권위를 위협한 것이지만


뱀(용) 입장에서 아담과 하와(인간)에게 지혜와 생명을 내려주려고 한거였다면 이야기가 이어진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선악과(신에게 필적할 권능)에 해당하는 것은 오리지늄이겠지


아담과 하와가 먹은 열매가 지혜의 열매인 것은 테라의 문명과 기술력의 바탕이 되는 오리지늄의 역할을 생각해보면 비슷함 

 


다른 신화에서도 인간에게 불을 내려준 프로메테우스처럼


본래 신이 사용하던 권능을 인간을 불쌍하게 여긴 존재가 내려줬다는 모티프는 자주 등장함



그리고 성경에서는 신이 선악과를 먹은 인간을 벌하기 위해 저주를 내렸다고 하는데


그 저주가 명빵으로 치면 광석병으로 해석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