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끝낸뒤에... 샤워하고 케이크나 먹어야지! 이러다가 아 맞다 다이어트 힝힝 하고있음.


크루아상이랑 스몰토킹좀 하다가 포장된 책같은걸 발견하고, 메신저로써 이런걸 그냥 냅두면 안된다고 밤인데 뛰쳐나감


문제는 주소가 없어서 여기저기 크루아상이랑 같이 헤매고 있음


처음에 안젤리나가 입사했을때, 켈시랑 독타처럼 강해지고 싶고, 독립적인 어른이 되고싶었다함. 그래서 전선을 선택함.


크루아상이 안젤리나 많이 도와줬나봄. 그래서 친하고



안젤리나가 가출했을때, 아마 광석병 걸린때일듯, 옷 그대로 추위에 떨면서 거리를 떠돌다가 메신저를 발견함. 


메신저가 물건을 전달할때마다 전달받은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놀램. 그 이후에 자신도 그렇게 물건을 전달하면서 기쁨을 나눠받는다고 말함,


결국 주인이 없었고, 레스토랑에서 밥먹고, 그 집에서 알바하던 여자애가 계속 안와서 걱정된다 뭐 그런얘기도 하고


돌아왔는데, 한밤중에 스즈란이 와서 사실 그게 안젤리나 언니를 위한거다라고 말함.


꽃잎도 있었는데, 스즈란이 아빠한테 부탁해서 받은거라고함.


사진들도 있는데, 안젤리나네 고향인거 같음. 자기가 가고싶었지만 갈수 없다고 하면서. 수백번 수천번은 걸었던 그 길을.


그 사진들은 스즈란네 엄마의 친구들이 보내줬다함.


폴리닉한테 계속 배의 위치를 물으면서 엄마, 아빠랑 부모의 친구들한테 편지도 주고받고 뭐 그랬다함. 그 편지들을 노트에 끼워넣고 자고 그런다고함.



독타가 메신저들은 로도스 아일랜드에 있으면서 엄청 많이 돌아다녀야하니, 그런 노트가 안젤리나한테도 필요할지 모르겠다고 스즈란한테 말함.


시라쿠사 출신 메신저들도 스즈란한테 사진 찍어서 주고 그랬나봄. 그래서 그걸 다 노트에 끼워서 안젤리나한테 전해준거고.


스즈란은 자기 노트가 그런 사진들로 꽉채워질때 쯤에는 강해져서 부모님 걱정도 안시켜주고 싶다고 말하고



그 이후에 벌써 아침이 되면서 안젤리나는 운동좀 하고, 학교도 가야한다함. 



안젤리나가 부모한테 편지를 쓰는데, 아빠가 차태워주겠다는거 생까고 동아리 활동하겠다고 뛰어가다가 오리지니움에 찔렸고, 아빠 잘못은 아니고, 나는 로도스에서 그래도 잘 지내고 있다... 라고 쓰네.



자기의 노트가 다 채워질때, 부모님 다시 보러 가겠다고 다짐





대충 이런 내용임. 스즈란 정말 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