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아하~ 어디보자... 소포, 지역 특산품, 비싼 보험을 든 우편 주문품, 확인 완료.
안젤리나: 좋아! 오늘의 일은 다 끝났다!
안젤리나: 그럼 이제 뭐할까... 따뜻하게 샤워하거나 아니면 밀크티 마실까? 어제 사온 탠저린 크림 케이크가 아직 남아있었지.
안젤리나: 잠깐, 안젤리나! 저번에 몸ㅁ....아니 건강한 다이어트 하기로 스스로에게 약속했잖아!
ㅡㅡㅡ
크루아상: 여, 안젤리나, 퇴근했나? 내가 새로 가져온 물건 어때?
안젤리나: 좋아요... (하품)
안젤리나: 어, 미안해요 크루아상, 더 못버틸거 같아요. 너무 늦었고요.
크루아상: 알려줄게 있는데, 이번에 들여온 물건중에는 저번에 네가 말했던 그 오래된 용문 악세사리 가게에서 들고온 수제 머리핀도 있다 아이가.
크루아상: 주인장한테서 열개 셋트 살려고 고생 마이 했다, 이중 니가 좋아하는 것도 있을기다.
안젤리나: 아, 하지만..
크루아상: 하지만 "늦게까지 일어나있으면 다크서클이 눈에 생길꺼예요", 맞제? 니한테서 맨날 들어가지고, 머리에 박혔다.
크루아상: 잊어삐라, 물건 가지고 있을테니까, 시간 있을때 날 찾아와라. 사실 이게 크루아상의 가까운 친구가 되는 특권 중 하나데이!
안젤리나: 아하~ 크루아상은 좋은 친구예요!
크루아상: 하하, 안젤리나가 내한테 최신 잡지를 보여주면서 잘 조언해주지 않았으면 이렇게 고 퀄리티의 물건들을 찾진 못했을끼다.
크루아상: 이 옷이랑 악세사리들은 배의 모두한테 인기가 좋데이.
크루아상: 아무래도 이번달에는 벌이가 짭짤할꺼라 다음주에 맛있는걸 먹을수 있겠다.
크루아상: 바베큐 아니면 피자? 아니라믄 염국식 훠궈?
안젤리나: 제 위랑 입이 반응은 하는데..하지만...
크루아상: "몸무게를 지켜보는 중이예요." 맞제?
안젤리나: ... 건강한 다이어트라고 해주세요.
크루아상: 그래, 안젤리나에게 몸무게를 조심해야 한다는 걱정은 없제. 하지만 큰 소리로 그렇게 말하몬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한데이.
크루아상: 뭐 나중에 가이드북이라도 내는건 어때? "101가지 젊음을 위한 살빼기", 아니면 다른...
안젤리나: 잠깐, 그거 팔건 아니죠?
크루아상: 그냥 상상만 하라고. 아마 너랑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속을끼다.
크루아상: 지난번 마운틴 대쉬의 도련님이 너랑 역도 내기를 했을 때처럼, 내가 푼돈 좀 벌 수 있겠제. 하하.
안젤리나: 신입을 괴롭히는 이유를 그렇게 얘기해도 되는거예요?
크루아상: 이건 지식의 차이를 합리적으로 이용한기다. 메신저든 사업가든 정보가 핵심아이가?
안젤리나: 음... 듣고보니... 그래도 기분이 이상한걸요. 나중에 바이슨을 만나면 케이크로 달래줘야겠어요.
크루아상: 그랴, 그만 돌아갈께.
그루아상: 잠깐, 그기 뭐꼬?
안젤리나: 허, 숙소 앞에... 패키지? 왜 패키지가 저기에 있지?
안젤리나: 오늘 분명히 다 전달했을텐데.
안젤리나: 분홍색 포장 종이, 좋은 향기, 직사각형 모양, 책일려나?
크루아상: 니가 주문한 소설책이나 잡지 아이가?
안젤리나: 잡지는 매달 특정일에 와요. 이미 이번달에 받았죠. 그리고 이건 잡지 부록도 아니고요.
안젤리나: 최근에 배달 및 메신저 일에 치여서 새 소설책을 읽을 시간도 없었고요.
크루아상: 그라몬, 누가 선물로 준기가?
안젤리나: 선물? 아닐꺼예요. 저한테 누가 선물을 줄까요.
크루아상: 놀랠필요는 없제. 안젤리나 같이 귀여운 여자애가 선물을 받는건 드문 것도 아니니께.
안젤리나: ....아니요 그럴리가요.
안젤리나: 받는 사람의 주소와 이름이 없어요, 다른 것과 함께 같이 보낼려고 했던 것 같아요.
안젤리나: 이게 여기에 있다는건, 제가 아침에 달려나가다가 떨어트렸나봐요.
안젤리나: 으, 또 실수했어요.
크루아상: 자책할 필요 없다, 다시 가서 보내면 고칠 수 있는 작은 실수데이.
안젤리나: 그럼 당장 나가야겠어요.
(안젤리나 놀란 표정)
크루아상: 뭐 지금? 내일해도 될끼다. 너무 늦지 않았다고 했지 않나?
안젤리나: 예전에 들은게 있었죠, "실수를 바로잡는건, 지금이 가장 최선이다." 라고요.
안젤리나: 여러 장소를 확인했지만, 패키지의 주인을 찾지 못했어요.
안젤리나: 패키지에 정보가 써진 라벨이 없었고, 사람들한테 물어가며 아침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겠네요.
안젤리나: 이렇게 먼 길을 저와 함께 오게 해서 죄송해요.
크루아상: 같이 오고 싶었데이.
크루아상: 그건 그렇고, 밤 동안 열심히 훈련하면 다음날에 더 기운날끼다.
크루아상: 엄청 빨리 걷는데, 피곤하지 않나?
안젤리나: 괜찮아요... 음, 조금은요. 패키지를 받지 못해서 실망할 사람을 생각하면, 이정도 피곤한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크루아상: 내 생각에는 그래서 안젤리나가 훌륭한 메신저인기다.
안젤리나: 그...그런가요? 전 아직도 배워야한다고 생각하는데.
크루아상: 아, 처음 로도스 아일랜드에 들어왔을때, 어떤 귀여운 여고생이 나한테 훌륭한 메신저가 되는법을 가르쳐달라고 했을때, 난 무우우지 놀랬데이.
안젤리나: 왜냐면 팽귄 물류회사는 대단하잖아요! 그 엠퍼러가 획사를 세웠고요. 제가 예전에 집에 있을 때 부터 들어왔는걸요.
안젤리나: 처음에 크루아상이 혼자 힘으로 엄청 많은 짐들을 나르고도 여유가 있는걸 보고, 저는 당신을 존경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용기를 내어서 말을 꺼낸거고요.
크루아상: 존경받을 사람이라니! 하하! 텍사스나 사장님한테 말했어야제, 아 월급 좀 올려줬으면 좋겠다.
안젤리나: 제가 처음 들어왔을 때.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건가 싶었어요... 그때 다행히 크루아상이 있었어요.
(안젤리나 놀란 표정)
크루아상: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전에 안젤리나가 패키지 잃어버려서 눈물을 펑펑 흘릴 때, 티슈 갔다준 것도 포함되는기가?
안젤리나: 패키지를 잃어버린 것 뿐만 아니라...
안젤리나: 켈시 박사님은 저한테 전선으로 가거나 아니면 남아서 배에 있는 다른 메신저들 처럼 물류일을 계속 하거나 선택할 수 있다고 했거든요,
안젤리나: 전 전선을 선택했어요.
안젤리나: 켈시 박사님은 제 선택을 인정하셨는데, 왜냐면 훈련 후에 제 능력이 전장에 적합했기 때문이예요.
안젤리나: 하지만 무언가 후회가 남아있었어요.
크루아상: 그래, 근디 왜 안젤리나는 전선을 선택한기가? 전투를 즐기진 않은거 같은데.
안젤리나: 전...아마 강해지고 싶어서 그랬던거 같아요.
안젤리나: 전 다른 사람들한테 민폐를 끼치고 싶지 않고, 누군가 뒤에 숨고 싶지 않았어요.
안젤리나: 저는 독립적이고,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마치 켈시 박사님...그리고 {@nickname} 처럼요.
안젤리나: 세상에, 이기적이지 않나요? 전선에는 가고 싶지만 메신저 일은 포기하고 싶진 않고요.
안젤리나: 그때는, 전 모든지 다 할 수 있었어요. 제 모든 에너지를 매일 있는 훈련에 쏟아부었죠.
안젤리나: 다음날 로도스 아일랜드는 완전히 새로운 장소에 있었어요. 소포 배달에 나갔을 때, 거리를 하나도 구분하지 못했어요.
(안젤리나 놀란 표정)
크루아상: 그래서 눈물을 터뜨린기가?
크루아상: 그땐 너무 늦었고마!
안젤리나: 그럴리가요, 크루아상은 제 경로를 계획할 때 인내심있게 도와주신 영웅이예요.
크루아상: 하하, 신입 오면 잘해줘야한데이! 모든 사람들은 처음에는 초보니께.
크루아상: 그리고, 안젤리나는 이기적이지 않다! 모든 노력을 쏟아부어서 강해질려고 하는건 아주 평범한기다.
크루아상: 내는 매일매일 돈을 모을려고 노력하제!
안젤리나: 네, 전 크루아상에게서 많은걸 배우고 있어요.
(안젤리나 놀란 표정)
크루아상: 에?
안젤리나: 왜냐하면 크루아상은 저와 달리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잖아요.
안젤리나: 크루아상은 로도스 아일랜드의 임무도 수행하면서, 수십가지의 경로로 보내야할 소포들도 챙기면서 제품들을 채울 계획도 세우고 있잖아요.
크루아상: 와우, 내가 그렇게 대단했나? 내 앞으로 오는 적들을 가로 막은다음에 날려버리는 것 처럼, 가능한 일들을 온 마음을 다하면서 수행한 것 뿐이데이.
안젤리나: 이렇게요, 콰쾅!
안젤리나: 제 걱정들도 날라갈거 같네요.
크루아상: 안젤리나가 내에 대해서 말한거 때문에 부끄럽데이.
크루아상: 그리고, 난 안젤리나가 처음부터 강해질 거라고 생각했다! 로도스 아일랜드 대원이든 메신저로써든.
크루아상: 난 안젤리나가 나랑 다르다는걸 알고 있다.
크루아상: 메신저로써, 아마 내 보스가 관대하니까 돈을 많이 모을 수 있는기고. 난 이 일이 잘 맞고, 동료들도 친근하제.
크루아상: 내 생각에 너는 이 일에 엄청난 열정을 가지고 있고, 항상 보내는 이와 받는 이의 심정을 먼저 생각하고 있지.
안젤리나: 크루아상이 언급한것 처럼, 제가 메신저가 되고 싶은 이유예요.
(안젤리나 놀란 표정)
크루아상: 어?!
안젤리나: 그때, 기억이 나네요, 제가 가출했을때. 몇일이나 거리 근처에 숨어서 밤에만 나왔어요.
안젤리나: 겨울이 가까운 때라서, 춥고, 바람불고, 습했어요. 마지막으로 학교 갔을 때 옷을 입고 있었고, 제 몸이 마비되고 있었어요.
안젤리나: 저는 떠도는 길잃은 유령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젤리나: 메신저가 절 찾았어요, 아니면, 제가 그를 찾았어요.
안젤리나: 그사람은 근처 건물에 소포를 전달하고 있었어요. 소포를 받은 사람은 그 사람에게 미소지어줬어요. 문득 그 미소가 절 위한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전 기분이... 따뜻해졌어요.
크루아상: 그래서 그 이후에 메신저가 된거가?
안젤리나: 그러고 나서, 기회가 찾아왔어요. 물론 배울 것도 많았고, 힘들었지만, 성취감도 컸어요.
안젤리나: 그 후, 저는 사람이 자신의 존재를 어떻게 느끼는지가 부분적으로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때문일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안젤리나: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떠났을때, 안젤리나 자신이 서서히 사라지는 것 같았어요.
(안젤리나 놀란 표정)
크루아상: 오 이런, 고통스럽겠는데.
안젤리나: 네, 생각해보니, 그랬어요.
안젤리나: 그 이후에 저는 메신저가 될려고 노력했어요.
안젤리나: 누군가에게 소포를 전달하면서 제가 놀랐던 점은, 그들의 얼굴에서 미소를 봤을 때, 저도 무언가 얻어간다는 것이였어요.
안젤리나: 그 순간만은... 제가 이전에 알고, 느꼈던 그런 감정들요.
안젤리나: 그래서 저는 소포를 한 사람씩 차례로 배달했고, 한 사람으로부터 다른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천천히 저는 제가 아직 안젤리나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크루아상: 안젤리나는 받는 이로부터 감정을 느낄 뿐만 아니라, 수신자 자신도 너에게서 느낀걸 느낀데이. 조금 전 노인처럼, 널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해 했지, 안그렇나?
안젤리나: 안타깝게도 그 패키지는 본인 것이 아니라고 했지만요.
안젤리나: "방금 지역 특산품은, 멀리서 일하는 손자가 준건데--"
안젤리나: "정말 달콤한 텐저린이란다."
안젤리나: "너의 손에 있는 책은 아마 다른 사람의 것일꺼다. 나는 늙었고, 시력도 나쁘단다. 내 Neal이 날 위해 책을 보내진 않았을거야."
크루아상: 그 노인의 말이 맞데이. 손자들은 할아버지가 쓰지도 못할 물건을 보낼만큼 신경쓰지 않을리가 없을끼다.
크루아상: 흠... 그래도 이 텐저린 정말 달다 아이가.
안젤리나: 우리는 그들에게 도움은 안됐지만, 그래도 무언가 얻었네요.
크루아상: 인생은 놀라움으로 가득차있다. 누가 알겠어, 이렇게 늦게 나오면 텐저린도 얻어먹고, 처맞을 뻔한것도 말이여. *한숨* 정말 아슬했다 아이가.
안젤리나: 전 우편으로 계절별 '달과 라벤더' 벨벳 스카프와 파자마 세트를 우편 주문하는 사람이 밤에는 위험한 조폭으로 돌변할줄은 몰랐죠.
안젤리나: 제가 만약 이걸 알았다면, 음, 여분의 "달과 라벤더" 카탈로그를 주문했는지 물어볼 만큼 어리석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크루아상: 정말 웃겼다 아이가, 세상에, 웃음을 참을 수가 없는걸.
안젤리나: 네, 정말 큰 소리로 웃어댔죠.
크루아상: 얼굴 전체에 흉터가 있는 그 남자의 얼굴과 그 옆에 있던 두 남자의 얼굴을 기억나제, 만약 너가 계속 떠들었으면, 그들은 "너 입닥쳐!" 라고 말했겠제, 하하하...
안젤리나: 저는 아직도 그것에 대해 기분이 안 좋아요. 그 남자는 다른 사람들이 자기가 그 제품을 샀다는 걸 알기를 원하지 않았을꺼 아니예요? 제 잘못이었지만, 원만하게 해결되서 다행이예요.
크루아상: "고객님, 고객님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고객님과 부인께서 제품에 만족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번에는 새 제품 카탈로그도 고려해보실 수 있을겁니다."
크루아상: 판매상 같이 보였나?
안젤리나: 엄청 프로같네요.
크루아상: 아주 좋았어! 적어놔야겠다. 다음에 소포 배달할때 다른 알바도 고려해야깄다. 넌 돈을 이만큼 벌순 없을끼다!
안젤리나: 그 남자는 정말 그 물건을 좋아했나봐요... 아니면 큰 보험을 그 물건에 들지 않았거나요. 언젠가 그가 자신의 관심을 공개적으로 드러낼 수 있기를 바라고 싶네요.
안젤리나: 아마도 이것이 메신저가 되는 목적일 것 같아요, 이런 종류의 물건을 배달하는 낯선이가 되는 것이요. 아마 그게 좀 더 그의 기분을 편안하게 했을 거예요.
안젤리나: 슬프게도, 제가 그의 신뢰를 배신했네요.
안젤리나: 물론, 저는 더 열심히 노력해야할꺼고요
-----
사투리....존나 싫어... 쉬..불...
젤리 귀여워
젤리 왤캐 왤캐임
ㄱㅇㅇ
젤리 귀여워
파자마주문해놓고 도키도키하는 깍두기새끼는 씨발ㅋㅋㅋㅋ
아 ㅋㅋ 파자마는 못참지 ㅋㅋ
중간에 안젤리나 놀란 표정 아니고 크루아상 아녀?
번역에는 전부다 안젤리나던데. 명령어로
뭐지 크루아상이 더 자연스러울 것 같은데 암튼 고생했음
ㅋㅋㅋ
여고생 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