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2월, 중섭 이벤트 맨스필드 브레이크를 깨던 중
커터 1스를 쓰다가 뭔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바로 바로뒤에 있는 적에게 1스가 안나가는 것
스킬을 시전해도 sp도 닮지않고 스킬도 나가지 않았다
그후로 그냥저냥 넘어갔지만 이번엔 제대로 실험해보자
일단 이 버그가 한섭에도 존재하는지에 대한 확인으로
6-1을 찾았다
시전 자세로 칼을 날릴 준비
놀랍게도 칼날은 날아가놓고 스킬이 불발되었고 딜도 안들어갔다
여기서 문득 스쳐간 한 기억
그건 원거리 오퍼는 바로 뒤의 적을 공격할 수 없다는 것
보다시피 W는 뒤의 원석충은 무시하고 옆의 원석충에 반응해 2스를 시전했다
그렇다면 한가지 가설을 세운다
커터의 1스는 커터의 다음 공격을 4연타를 날리는 원거리 공격으로 바꾸는 수동발동식 강타같은 방식인것이다
그렇다면 어그로는 어떻게 선정되는 것일까
일반 오퍼들과 같을까?
이건 글쓴이의 18점 택틱이다
기본적으로 오퍼레이터들은 따로 공격 우선순위가 있는게 아닌이상 본진까지의 이동거리가 가장 짧은 적을 먼저 공격한다
이런 특징 덕분에 팬텀은 이동거리가 더 짧은 불겐지를 우선타격하고 할배의 2스 지속시간 내에 잡아내고 보스전을 빠르게 준비할 수 있게된다
그렇다면 이걸 커터 1스로 해보아서 1스의 어그로를 확인해보자
준비
뎃?
딜이 흩뿌려졌다
이걸로 커터1스의 어그로는 무작위란 것을 알 수 있다
뭔가 이상하지만 더 이상 실험을 할만한 방법이 생각이 안난다
그니깐 결론은
1.커터 1스는 커터의 다음 공격을 4연타의 원거리 공격으로 바꾸는 수동발동식 강타형 스킬이다
2.1스의 어그로는 무작위이다
3.씨발 번역 제대로 해놓고 왜 바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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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까진 몰랐는데 무작위로 쳐박히는건 이미 알고있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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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는 알았는데 저거 원거리 근거리 판정도 바뀌는구나
어느 미친 개또라이가 1스커터를 뒤돌아보게 해두겠냐고 ㄹㅇㅋㅋ
ㄴ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