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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개구린데 비늘이 달린진 모르겠지만 부드럽고 차갑고 축축하겠지 분명 향기도 부드럽도 은은한 향기가 날거임 갑자기 목 뒷덜미를 툭 치면 히익 놀라면서 거기서 점액이 찔끔 나와서 손을땔때 점액질이 실을 이루며 지이익 하고 떨어지겠지 손에 묻은 끈끈한 점액질을 청독이 앞에서 입에넣으면 분명 부끄러워하면서 눈물 살짝 맺히면서 얼굴을 붉히며 하지말라고 혼자 작게 중얼거릴꺼야 그때 청독이한테 너는 몸의 어느곳에서든 향기로운 냄새가 나고 이러한 점액조차도 달콤하다고 말하면 분명 너무 부끄러워서 기절할거야 순애 달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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