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병장일때 취사병 한놈 새로왔었는데 일식 전공했었던넘이였음 취사장가서 농담으로 머 하나 집어먹을거 할수있냐고 하니까 자기가 덴뿌라 존나잘한다고 남은 채소가지고 야채튀김 한덩이 만들어서 해줬는데 진짜 조오오오온나맛있었음 튀김옷은 개바삭한데 야채는 완전 개잘익어있고 야채향도 살아있었음 내 역사상 제일 맛있던 튀김중 하나임 ㄹㅇ
야채튀긴 진짜 존맛인데
호텔 레스토랑서 일하다온 신병있었는데 스테이크랑 파스타 개쩔었음 근데 금마 천식으로 수통 실려가고 한달가량 입원하니까 중대장이 꾀병부린다고 전출시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