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로도스 아일랜드 내 식당
기타노 : 이걸 이렇게 하면... 카드는 물처럼 자연스럽게 손에서 떨어진다네.
어린 학생 : 와!
기타노 : 알겠나?
어린 학생 : 아직! 기타노 언니! 다시 해줘요!
기타노 : 흠... 잘 보아라.
어린 학생 : 와아!
기타노 : 잘봤나?
어린 학생 : 아니요!
기타노 : 그렇나? 아쉽게도 오늘의 카드 수업은 끝이네.
어린 학생 : 아...
어린 학생 : 좀더 놀면 안돼요?
기타노 : 그러면 다음 시간 선생님이 이 몸에게 화를 낸다네.
기타노 : 이 몸이 다른 선생님한테 혼나는 건 싫지?
어린 학생 : 잠깐, 잠깐은 괜찮을걸요.
기타노 : 규칙은 매우 중요하다네. 자신의 욕망 때문에 규칙을 버릴 수는 없지.
기타노 : 음... 그럼 숙제를 내줄까.
기타노 : 누군가 다음 주 수업에서 연습 결과를 보여줄 수 있다면,
기타노 : 상으로 선생님의 보물 상자에서 하나 가져가게 해주겠네.
어린학생 : 보물상자? 진짜?!
기타노 : 진짜라네. 선생님은 이틀 전에도 보물상자에 재밌는 것을 넣었지.
기타노 : 누구든 용기내어 모두에게 보여줄 수 있다면, 상자는 언제나 열려있다네
어린학생 : 네!
기타노 : 좋아. 수업은 끝났네. 자신의 카드랑 장난감 가져오는 거 잊지말게.
기타노 : 다음주에 보지.
어린학생 : 안녕! 선생님!
기타노 : 후우
크루아상 : 아이구 욕봤십니더, 수업은 잘 되갑니꺼?
기타노 : 그냥 아이들이랑 놀아줄 뿐이네.
기타노 : 오히려 그대의 짐이 더 크지
기타노 : 아이들한테 사칙연산을 가르치는 건 고된 일이잖나.
크루아상 : 그리 수고스럽지도 않다. 오래살다 보믄 다 아는거니께.
크루아상 : 수학을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뭔 이름으로 했지?
크루아상 : “경영 취미반”이랬나?
크루아상 : 내도 니랑 같다. 놀기만 허고 안 배우면 안 된다.
기타노 : 그건 정말 좋은 일이네.
기타노 : 장사는 가혹한 법이지
크루아상 : 잘 아네.
기타노 : 본의는 아니다만, 점치는 것도 결국은 장사라네.
크루아상 : 맞다.
기타노 : 교실을 꾸미는 것을 방해하지 않겠네. 다음에 보게나.
크루아상 : 어...
크루아상 : 어?
크루아상 : 맞다!
크루아상 : 기타노 선생, 잠깐 기다리그라.
기타노 : 무슨 일 있나?
크루아상 : 있제, 니도 알다시피 박사가 가비알이랑 사르곤 구석으로 여행간다카드라
기타노 : 으음.
크루아상 : 내도 따라가가. 거서 구경도 하고 장사도 할라카는데.
기타노 : 이해했네.
크루아상 : 그래가꼬... 어, 잘 될랑가? 함 알아봐줄래?
기타노 : 그대도 알다시피...
크루아상 : 당연히 뭔 일 생기겠지만, 음, 뭐... 돈 다 들고갔따가 몽땅 사가꼬. 지금 수중에 돈이 읎는데...
기타노 : 아, 이 몸은 돈을 보상으로 받지 않는다네.
크루아상 : 진짜가? 잘됐네!
기타노 : 대신 내게 약속해주게.
기타노 : 수업 중에 아이들에게 물건을 팔지 말게.
크루아상 : ?!
기타노 : 간식도 안된다네.
크루아상 : 아하하
크루아상 : 아니, 그럴 리가 있나.
크루아상 : 수업 재밌게 잘가르치는데.
기타노 : 그건 이 몸이 상관할 바 아니라네.
크루아상 : 안 지키면?
기타노 : 누가 알겠나?
크루아상 : 음...
기타노 : 어떤가?
크루아상 : 좋아!
기타노 : 그대의 대가, 이 몸은 받았네.
크루아상 : 계약서 안 쓰나...?
기타노 : 음?
기타노 : 우리의 계약은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하기에 계약서는 필요하지 않네.
크루아상 : 오
기타노 : 자, 시작하겠네.
기타노 : 나중에 수업이 있는 걸 감안해서... 간단하게 하도록 하지.
기타노 : (타로를 꺼낸다.)
크루아상 : 와, 이거, 이 공예?!
크루아상 : 한 장 한 장 비싸게 팔리겠노!
기타노 : ...
크루아상 : 테이블 위에 펼치가꼬 카드를 돌려 섞던가?
기타노 : 아, 잠깐.
크루아상 : 니가 했던 것처럼. 내가 하께.
기타노 : 일부 점술가들은 확실히 이렇게 하기도 한다만, 그러면 카드가 상하지.
기타노 : 눈보라 속의 고집스러운 여행자처럼 몸이 아무리 강하고 옷이 아무리 따뜻해도 결국 온도가 내려간다네.
기타노 : 저체온증의 순간까지 기다리면 결국 도움이 되지 않지.
크루아상 : 아하하
기타노 : 사미 사람이 자주 쓰는 비유네. 이 몸은 그대가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네.
크루아상 : 예, 알고 있습니더.
크루아상 : 됐나?
기타노 : 그래, 됐다네.
기타노 : 카드를 잘 모아서 한 번 섞은 후에 그대가 섞은 위치에서 카드를 세 장 내려 놓게.
기타노 : 아직 뒤집지 말게.
크루아상 : 마 기타노 니는 아무것도 안 한다이가.
기타노 : 이 몸은 단지 그대를 위해 수수께끼를 풀었을 뿐인데,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밝혀야만 하지 않겠는가?
기타노 : 아니면 기꺼이 자신의 운명을 다른 사람에게 맡길 것인가.
크루아상 : 그래 알따, 내가 하께!
크루아상 : 모아서... 카드 쓰까고... 세 장의 카드를 다시 앞에....
크루아상 : 이렇게 하믄 되제?
기타노 : 동작이 시원시원하니, 그대는 결코 막막하지 않은 것 같군.
크루아상 : 그건...
기타노 : 그럼
기타노 : 자신의 생각대로 카드를 펼치게.
크루아상 : 니가 정색하고 있는 것 같아서 내도 긴장된다.
기타노 : 무서워할 것 없네, 자.
기타노 : 첫 장을 펴보게.
크루아상 : (카드를 뒤집는다.)
기타노 : 황금 잔의 기사는 위치에 맞서고 있다네.(역위)
크루아상 : 내는 잘 모르는데 정위든 역위든 뭔 상관이고?
기타노 : 쉽게 말해 역위패는 그대가 현재 방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네.
크루아상 : 어?!
기타노 : 진정하게, 방해는 완전히 나쁜 것이 아니니.
기타노 : 단지 지금 당장은 성공할 수 없을 뿐이라네.
기타노 : 장애물을 돌파하면 성공이 멀지 않을 수 있을걸세.
크루아상 : 그게 다가?
기타노 : 자세히 보겠네.
기타노 : 비즈니스에서 문제가 발생했는가?
크루아상 : 어, 맞다.
크루아상 : 기본적으로는 매달 그러는데, 가끔 결정 잘못하면 돈 못 벌어서 골치다.
기타노 : 기회를 보았지만, 놓쳤을 수도 있을걸세.
크루아상 : 이런 일은 장사하는 사람한테 맨날 일난다.
기타노 : 그래서 이번에는 필사적으로 움직일 건가?
크루아상 : 내는 가비알의 고향에 가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직감을 믿는다.
기타노 : 그렇군.
기타노 : 이 몸의 이해에 따르면 로도스 아일랜드의 조달 사업은 늘 인력이 부족하지.
기타노 : 그들의 일을 기꺼이 도와 주면 돈은 문제되지 않을 것이고, 대부분의 위험은 로도스 아일랜드가 분담할텐데.
기타노 : 독립 운영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크루아상 : 글쎄..
크루아상 : 혼자 일하는데 익숙해서.
기타노 : 보아하니 그대의 결정은 완전히 이익을 추구한 것은 아닌 것같네.
크루아상 : 니가 말하는 것만큼 크지도 않은데, 그저 견문을 넓히고, 형편에 맞게 돈벌어 생활비에 보태는 거지.
크루아상 : 좋은 건 항상 돈이 든다이가.
기타노 : 이해했네.
크루아상 : 그럼 이거, 이 카드는 별로 안좋은거 같네.
기타노 : 그러나, 그 과정은 너무 쉽지 않을 것일세.
크루아상 : 그럼 난 그냥...
크루아상 : 기타노 살려주라!
기타노 : 걱정 말게, 이건 단지 시작일 뿐이네.
기타노 : 자, 두 번째 장을 펼치게나.
크루아상 : 오, 알았다...
크루아상 : (떨리며 카드를 뒤집는다.)
기타노 : 왕홀은 제자리(정위)에 있다.
크루아상 : 어, 먼데....
기타노 : 그대는 기회를 포착하여 다시 한 번 자신의 삶에서 우위를 점할 준비가 되어 있군.
기타노 : 위험하지만 자신감이 넘치고 인생에 도전하지.
크루아상 : 좋은 것 같네.
기타노 : 예전에 이 몸이 점을 칠 때도 그것을 뒤집은 적이 있지.
크루아상 : 아휴 느그도 점 치제?
기타노 : 어느 영광이 번쩍일 때쯤, 점술가는 자신의 길을 들여다볼 수 있지.
크루아상 : 내는 점쟁이가 돈만 받고 일 해주는 줄 알았는데.
기타노 : 돈은 결국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네.
기타노 : 어떤 길은 외부인이 간섭할 수 없는 오직 자신과의 통로를 통해서만 이루어지지. 자신과의 대화하고 모색해야 실마리를 찾을 수 있지.
크루아상 : 꽤 복잡다.
기타노 : 그대가 자신의 힘으로 장사를 선택한 것과 같다네. 모든 정책과 결정, 어떤 선택도 다 오랜 비즈니스 경험의 결정체 아닌가.
기타노 : 다른 사람들이 줄 수있는 것은 모두 조언뿐이며, 결정은 언제나 자신의 손에 달려 있다네. 지금처럼.
기타노 : 설령 세 장의 카드가 모두 최악의 결과라고 하더라도 그대는 결정을 바꿀 수 있는가?
크루아상 : 돈 다 쓰면...
기타노 : 그래서 위로만 받으러 왔지. 이 몸이 듣기 좋은 희망찬 결과를 말해 주길 바라면서.
기타노 : 아, 대답 할 필요없네. 많은 사람들이 이렇지. 아주 잘 이해해.
기타노 : 모든 사람이 망설일 때 그들은 항상 비현실적인 것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네.
기타노 : 불행히도 이 몸은 그대가 기대했던 것이 아니라네.
기타노 : 이 몸이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앞을 바라볼 뿐이고, 힘이 닿는 데까지 도움을 주는 것이네.
기타노 : 보수를 지불했으니, 이 몸은 최선을 다 할 의무가 있지.
기타노 : 그것뿐이네.
크루아상 : 기타노..
기타노 : 계속 진행하지.
크루아상 : 좋다.
기타노 : 모험은 하겠지만, 그 여정은... 평화롭지 않군.
기타노 : 결과는 마지막 카드에서 밝혀진 답을 기대할 수 있다네.
기타노 : 심지어 끝엔 용문화 한 장도 없을 수도 있군.
크루아상 : 점점 위험해지는 것 같노.....
기타노 : 이 몸은 단지 나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말할 뿐이네.
기타노 : 정말 많은 돈을 버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지.
크루아상 :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기타노 : 이 몸은 퍼퓨머에게 수면향을 한 세트씩 살거라네.
기타노 : 계산서를 부탁하지.
크루아상 : 돈 벌면 내가 사주께!
기타노 : 끙끙거리면서 말은 잘 하는군.
기타노 : 이제 여정의 끝을 살펴 보겠네.
기타노 : 마지막 카드를 보여주게.
크루아상 : (타로 카드를 살짝 뒤집는다.)
기타노 : 짝수 달, 정위.
크루아상 : 정위면 그나마 다행이네
기타노 : 이건.... 말하기 어렵군.
기타노 : 혹시... 가비알의 고향에 대해 알아본 적이 있나?
크루아상 : 내가 사르곤 시장을 조사해봤는데 확실히 좋은 판매처다!
기타노 : 그렇다면 좋겠군.
기타노 : (심상찮은 사르곤 시장에 가능성이 있을까...)
기타노 : (짝수 달...)
기타노 : 여행은 평화롭지 않을 것이며, 앞의 카드도 이것을 나타내지.
기타노 : 속지 않도록 조심하고,
기타노 : 할 수 있다면 신중하게 행동하라는 게 내 의견이라네.
기타노 : 그대는 달을 좋아하나?
크루아상 : 좋아한다고는 몬하고, 번민할 때, 갑판에서 달을 보면 기분은 좋아진다.
기타노 : 달 그림자는 어떻지?
크루아상 : 어, 그림자 보러가는 사람이 있나?
기타노 : 달빛 아래에서 사물이 간과되는 경우가 많지.
기타노 : 이 카드의 내용도 마찬가지라네.
기타노 : 항상 빛에 의해 가려지고 애써 감추는 것이 있지.
기타노 : 그것이 축복이든 저주이든, 그대는 스스로 신중하게 고려해야하네.
크루아상 : 어, 주의할께.
기타노 : 이 카드가 보여 줄 것은 바로 이것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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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 : 세 장의 카드를 통합해 그대에게 제시하지.
기타노 : 그대의 미래가 결코 녹록지 않음을 기원하네.
기타노 : 적어도 박사와 함께 떠나는 이번 여행은 많은 걸림돌이 있을거라네.
기타노 : 그대는 스스로 이런 느낌이 드는가? 가령 마음의 막연한 불안과 혼란과 같은.
크루아상 : 쪼매...
크루아상 : 하지만 버틸 수 있을 것 같군.
크루아상 : 이거, 카드에 내가 투자하면 꼭 실패한다 하는 거 있나?
기타노 : 아니, 타로에는 명확한 미래가 없다네.
크루아상 : 내는 그래도 아직 구원받을 수 있을거다.
크루아상 : 도저히 안되믄, 저금통 두드리면 며칠 더 버티겠지.
기타노 : 그러기를 바라지.
기타노 : 점은 여기서 마치겠네.
기타노 : 또 이 몸이 해야 할 일이 있나?
크루아상 : 음......
크루아상 : 기타노, 니도 한 장 뽑아라!
기타노 : 응?
크루아상 : 니도 아까 말했다이가, 점쟁이는 지 점도 볼 줄 안다고.
크루아상 : 내는 니 운이 좋은지 보고 싶다.
기타노 : 하지만 그건 이 몸이 준비하는 거네.
크루아상 : 어서 어서
기타노 : 타로는 아직...
크루아상 : 신경쓰지말고
크루아상 : ( "부디" 기타노가 카드를 뽑는다.)
기타노 : !
크루아상 : 어서 펴봐라.
기타노 : 잠깐, 기다리게.
기타노 : ......
기타노 : 흠
기타노 : (타로 카드를 뒤집는다.)
기타노 : 성배 10... 역위 ...
크루아상 : 나쁜 뜻이가?
기타노 : ......
크루아상 : 그라믄 내가 임마를 쓰러뜨릴게.
기타노 : 잠깐, 카드를 만지지 말게!
크루아상 : 아...
크루아상 : ......
크루아상 : 기타노, 미안타.
기타노 : 아니.
크루아상 : ?
기타노 : 아니.
기타노 : 패의 정역은 뒤집힌 패를 보는 자를 기준으로 한다네.
기타노 : 그래서 이 카드는
기타노 : 정위일세.
크루아상 : 응?
크루아상 : 아 ......
크루아상 : 그래! 내 앞에 앉아라!!
크루아상 : 그라믄 이 카드가 좋은 의미가?
기타노 : 이 몸의 직업과 인간관계에 있어서 잘 된걸세.
크루아상 : 그럼...
크루아상 : (기타노의 손을 잡고 몇 번 문지른다.)
기타노 : 응?
크루아상 : 내가 니한테 행운을 좀 빌릴게, 이라믄 본전을 되찾을 수 있다이가.
기타노 : 계속 이러면..
기타노 : ....맘대로 하게.
크루아상 : 우우 제발 본전 돌리도! 아아아아아!
크루아상 : 아!
기타노 : 왜 그러지?
크루아상 : 갑자기 뭐 생각났다!
크루아상 : 만약에 내가 니 행운을 빌리면 방금 한 점들 모두 없어진 거 아니가?
기타노 : 누가 알겠나?
크루아상 : 그런 규칙은 없나.
기타노 : 다시 점을 쳐야 한다면, 보수를 다시 지불해야 한다네.
크루아상 : 그만두는 게 좋겠다.
크루아상 : 음......
크루아상 : 몇 번 더 문댈게. 응? 돈을 청구하믄 안된다.
기타노 : 흠흠... 할인은 해도 돈은 받지 않는다네.
크루아상 : 고맙데이!
5분 뒤
어린 학생 : 크루아상 선생님 저 왔어요!
어린 학생 : 기타노 선생님도 계시네요. 안녕하세요!
크루아상 : 오, 오.
기타노 : 안녕.
기타노 : 그럼, 이 몸은 가지.
기타노 : 벌어들인 용문화가 로도스 아일랜드 전체를 채울 수 있기를 바라겠네.
크루아상 : 그래.
크루아상 : 다음에 살 거 있으면 꼭 찾아온나. 싸게 해주께!
기타노 : 운세는 계속 변하고 있으니 그때, 자세히 이야기하지.
기타노 : (손 흔들며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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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 : (이 몸의 행운이 정말로 그대를 도울 수 있기를 바라지.)
대충 이런 내용이다 하는 임시헛산임
번역기 2개 돌려서 그나마 맞아보이는거 대충 때려넣음.
예아 땡큐
굿굿
대족장 직전 시점이네 - dc App
말투 번역 귀찮을것같은 두명이다
내용 존나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