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왼손 엄지손가락을 세게 박았는데 순간 손톱이 쫙 들린 느낌이 들어서 선생님 찾아가서 병원좀 갔다오면 안되겠냐고 했는데
선생님이 보시더니 바로 조퇴시키고
부모님하고 병원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오시고 내 손톱 보시더니 뿌리가 어떻게 됬네 내비두면 이상하게 자랄수도 있다고 부모님하고 이야기 하시더니
나한테는 좀 아플거에요. 하시더니 펜치였나 핀셋같은 도구로 손톱 위의 흰부분하고 살갖(?) 경계선 주변을 꾹꾹 세게 누르더니
그 다음 손톱 마취없이 뽑아버림. 뽑을때 손톱 옆에 실같은 가시레기인가 뭔가 하는 그거 잘못 뽑으면 엄청 아프잖어
손톱 뽑을땐 그거 4,50개 동시에 뽑는 느낌이어서 존나 아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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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빠꾸로 팍 뽑아버렸다고?
ㅇㅇ 중간에 뽑다가 왼쪽은 다 떨어져 나갔는데 오른쪽 부분이 잘 안떨어져서 그거 뺄 때가 제일 아팠음
오매 쉬불;; 다시 자랐음?
한달이었나 두달 지나니까 원상복귀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