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명빵에는 이미 Cenm0이 그린 대원 버블이 있음.
누가 봐도 버블이 레나투스 그림체는 아니지

Cenm0 픽시브를 가 봐도 초기 그림체가 레나투스랑은 영 딴판임.

그리고 결정적으로

Cenm0이 레나투스였으면 이번 스킨 공개에서 이렇게 반응하진 않았겠지.

댓글 반응도 마치 Cenm0가 리스캄을 입양한 분위기임

기억 상으론 1주년 일러북에서도 Cenm0이 리스캄이랑 프란카를 그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시간이 늦어서 확인을 못하겠네

그리고 누가 레나투스가 자기 게임 제작 때문에 명빵에서 손 뗐다는 루머가 있다 해서 한번 찾아봤는데

실제로 아직 정보도 안 나온 게임 일러스트를 몇 달 전에 올리긴 했더라고.

그리고 그 전에도

작년 4월 말 쯤 퇴시하는 듯한 뉘앙스의 글을 쓰기도 했고

뽑기 게임에 일러스트를 그리지 않는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고 함. 원래부터 뽑기에 부정적인 투의 말을 가끔 했었다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프란카 스킨이 나올지 물어보는 사람한테 부정적으로 대답하기도 했다는 거 보니까 퇴사한 건 기정사실같음


아무튼 종합하면 명빵 1주년 즈음 해서 레나투스는 자기 꿈이었던 게임을 만들기 위해 하이퍼그리프를 나갔고, 그렇다고 해서 스즈란도 그리고 명빵 그림도 팔로우하는 거 보면 명빵이나 해묘랑 안좋게 끝난 건 아닌 거 같음


일단 리스캄은 앞으로 Cenm0이 입양해서 계속 그릴 거 같고
문제는 레나투스가 그린 다른 감자들도 Cenm0이 맡느냐인데

보통 이런 경우 그 일러레 캐릭터는 다 한명이 떠맡기 때문에 아마 Cenm0이 오감자 일러를 다 맡을 가능성이 크다고 봄

어떻게 보면 일러레 변경이 공식적으로 인정되면서 작년 춘절 이후 뜸했던 레나투스 캐릭터들의 스킨이 앞으로 더 활발하게 나올 수 있게 된 걸 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