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막 생각해보면 텐트세우고 불판놓고 의자놓고 한적한 곳에서 오디오 나지막하게 틀고 밤하늘 올려보면 개쩔거 같았음 ㄹㅇ


그래서 부랴부랴 텐트빌리고 물건사고 소풍가는 초딩마냥 신났었는데


현실은 니미 방충망에 들러붙은 손바닥보다 큰 나방때문에 텐트안에서 오줌지릴뻔함 시발 모기 시발 다리많은 아무튼 시발


텐트포기하고 차안에서 디비잠 ^오^ 스떼끼에 호텔바에서 즐기는게 젤좋다 ㄹㅇ 자연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