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 매우 많음
오타 오역 어색한 문장 팍팍 지적받음
10:32 P.M. 날씨 : 비
교전 후 체르노보그 폐허
용감한 아이 : 어-이! 거기 누구 없어요?!
용감한 아이 : ......
용감한 아이 : 점점 어두워지네...... 이제 막 학교랑, 제과점이랑, 로레나 엄마네 옷가게를 지나갔을 뿐인데......
용감한 아이 : 앞으로 더 가면 이 거리를 넘어가는 건가......
용감한 아이 : 젠장, 길이 이제 길 같지도 않잖아! 이게 다 그 가면 쓴 폭도 놈들 때문이야! 걔네들이 나오고 나서 전부 다 이상해졌다고!
용감한 아이 : 유리! 유리!!! 거기 있는 거니?!!!
용감한 아이 : 분명 조금 전까지만 해도 여기 있었잖아..... 난 마실 물 좀 찾으러 갔을 뿐이었다고......
용감한 아이 : 유리는 우리 중에서도 가장 어리고, 부상도 심했는데...... 그런 사람이 대체 어디를 간 거야? 아직 피도 흘리고 있을 텐데......
용감한 아이 : 아, 피 냄새를 쫒아가보자...... 젠장, 피 냄새가 안 나는 곳이 없잖아......
용감한 아이 : 웁.
용감한 아이 : 안돼, 토하면 안 돼. 이건 올레그가 찾아낸 마지막 식량이라고......
용감한 아이 : 유리!!!!!!
??? : 흑......
용감한 아이 : 어, 벽 뒤에 누가 있나? 아니면 동물? ...... 아냐, 여기서 살아있는 생물은 다 도망쳐서 남은 건 우리밖에 없을 텐데.
??? : 흑흑......
용감한 아이 : 아냐, 바람 소리 같은 건 절대 아냐...... 저 뒤에 뭐가 있어......
용감한 아이 : 유리, 유리? 거기 너니?
용감한 아이 : 반응이 없네. 멀어서 안 들리나? 음, 이 벽 뒤엔 분명...... 오래된 백화점의 창고였나?
용감한 아이 : 여긴 항상 비어 있었지만, 어른들이 우릴 들여보내 주질 않았지. 전에 올레그가 여기에 몰래 들어가자고도 했어.
용감한 아이 : 유리가 저길 혼자 들어갈 수 있었을까?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네. 하, 기어 올라가서 한번 상황을 봐야겠어.
용감한 아이 : 윽, 들어갈수록 더 어두워져...... 얼굴이 끈적끈적한데...... 이건 비일거야...... 욱, 비린내, 우웩......
용감한 아이 : 아 그래...... 학교에서 여자애들이 여기 안엔 이상한 물건이 있다고 말했던 적이 있었지......
용감한 아이 : 아냐, 그럴 리가 없어. 다 뜬소문이야.
용감한 아이 : 하지만...... 요즘 일어난 일은 다 있을 리가 없던 일이었는데......
용감한 아이 : 안 돼, 이상한 생각 하지 마 안톤. 넌 유리를 찾으러 여기 온 거잖아. 겁먹으면 안 돼.
??? : 흑흑...... 흑.....
용감한 아이 : 울음소리야! 안에서 누가 울고 있는 게 틀림없어!
용감한 아이 : 유리! 울고 있는 거 유리 맞지?!
겁먹은 아이 : 안톤, 안톤......?
용감한 아이 : 나야! 그래, 바로 나라고! 겁먹지 마! 유리! 금방 거기까지 갈게!
겁먹은 아이 : 안톤...... 살려줘......
용감한 아이 : 괜찮아! 금방 갈게! 그런데 대체 무슨 일이 있던 거야?! 이렇게 먼 곳엔 어떻게 왔어?!
용감한 아이 : 다리 아팠잖아!
겁먹은 아이 : 아.... 으..... 괴물...... 괴물이......
용감한 아이 : 뭐? 괴물? 유리 너 어디 아픈 거니?
겁먹은 아이 : 괴물이...... 날 잡으러 왔어......
용감한 아이 : ......
용감한 아이 : 괴물이 대체 어떻게 생겼었어?
겁먹은 아이 : 어두워서..... 제대로 보진 못했어...... 그래도...... 검정색 발톱이 있었던 것 같아...... 그리고..... 눈이..... 새빨간 눈이..... 날 뚤어져라 쳐다봤어...... 너무 무서워서......
용감한 아이 : 검은 발톱과 빨간 눈? 아, 뭔지 알겠어!
용감한 아이 : 그거 학교에서 리나가 말해준 귀신 얘기에 나온 거잖아!
겁먹은 아이 : 응...... 리나가 말했어...... 아이가 밤에 자지 않으면...... 괴물이 침대로 기어 올 거라고......
겁먹은 아이 : 그것과 눈을 마주치면...... 새빨간 눈을 보게 되면..... 영혼이 빨려 들어갈 거라고......
겁먹은 아이 : 그러면..... 꼭두각시처럼 돼서..... 침대서 나와서 밖으로 나가 그것의 둥지로 간다고......
겁먹은 아이 : 거기서...... 소세지처럼 걸려서...... 바싹 말려질 거라고.....
겁먹은 아이 : 그게 배고플 때마다...... 한 입씩 먹히고...... 한 모금씩 피를 빨릴 거라고......
겁먹은 아이 : 흑흑...... 안톤..... 나도 이제 그렇게 될 것 같아......
용감한 아이 : ......무서워하지 마! 그런 거 다 어른들이 지어낸 거짓말이야! 그냥 우리가 일찍 잤으면 하는 것뿐이라고!
겁먹은 아이 : 저, 정말?
용감한 아이 : 너 매달려있지도 않잖아!
겁먹은 아이 : 하, 하지만, 뭔가가 내 다리에 묶여서..... 높은 곳에......
용감한 아이 : ......뭐?!
겁먹은 아이 : 그니까...... 리나 말이 진짜인 거잖아......
겁먹은 아이 : 흑흑흑..... 안톤, 나 괴물한테 먹히기 싫어......
용감한 아이 : 괜찮아, 금방 거기에 닿을 거야! 그 괴무...... 그게 뭐든 간에 내가 널 반드시 구해줄게!
겁먹은 아이 : 고마, 아, 안톤! 안돼! 오지 마! 빨리 도망가!
용감한 아이 : 유리! 이제야 네가 보여,
용감한 아이 : 이게 대체 뭐야?!
어두운 밤을 거니는 악몽
어린아이를 납치해 피를 빨아 마시는 괴물
그것은 온통 피 냄새가 난다네
그것은 피처럼 빨간 눈을 가졌다네
용감한 아이 : 으아아아아아악!!!!!!
??? : 잡았다.
용감한 아이 : 오, 오지만! 오지 말라고! 유리한테 손댈 생각도 하지 마!!!!!!
??? : 아, 손대지 말라고? 꼬마야, 내가 그 아이에게 뭘 하려고 할 것 같은 게냐?
용감한 아이 : 피를 빨 거잖아! 괴물 흡혈귀야!!!
??? : 흡혈귀라니, 그 소리 듣는 것도 참 오래간만이야.
??? : 그래, 그래. 그러고 보니 마침 피에 굶주린 것 같구나.
(돌 던지는 효과음)
??? : 오오, 비쩍 말랐으면서 행동은 잽싸구나.
??? : 하지만, 그런 돌멩이를 던지는 거로는 날 막기엔 부족해.
??? : 이 몸은 흡혈귀! 흡혈귀란 말이다! 엄청난 속도! 마족 중에서도 손꼽히는 힘! 그리고 이 이빨이 보이느냐?!
??? : 물어뜯으면 목 정도는 가볍게 찢어버릴 수 있지!
용감한 아이 : ......
??? : 움직이지 않는다고? 현명하구나.
용감한 아이 : 괴물아, 유리를 풀어 줘. 유리는 나보다 작고, 피도 많이 흘려서 분명 나보다 빨 피가 적을걸?
용감한 아이 : 유리 대신 나를 매달아 놓고, 내 피를 빨라고!
겁먹은 아이 : 싫어, 안톤. 안돼......
??? : 그래, 여기까지 온 것도 가상하니......
용감한 아이 : ......빨라! 손도 못 움직이겠어!
용감한 아이 : 악, 아파!
용감한 아이 : 못 도망치겠어. 저게 날 문 건가?
??? : 됐다.
용감한 아이 : ......? 됐다고? 난 아직 서 있고, 별로 어지럽지도 않은데?
??? : 피가 이리 건강한 걸 보니, 별 부작용도 없을 것 같구나.
용감한 아이 : 뭐? 그럼 난..... 소세지로 만들어 먹겠다는 거냐?
??? : 소세지? 우르수스 특제 소세지 말이더냐? 그것도 나쁘지 않겠어. 이 일이 끝난 뒤에, 한번 먹어보자꾸나.
용감한 아이 : ......
??? : 컴퍼스 선생, 컴퍼스 선생 아직 거기 있느냐?
근위대원 : 예예, 와파린 선생님, 저 여기 있습니다.
와파린 : 난 바빠 죽겠는데, 넌 내가 이 쇼를 하는 동안 숨어서 구경만 한 거냐?
근위대원 : 하하, 저도 방금 왔다고요. 그리고 분명 즐기고 계셨던 것 같은데요.
용감한 아이 : 의사..... 라고......?
용감한 아이 : 이 괴물 흡혈귀가 의사라고?
와파린 : 봐라, 컴퍼스 선생. 얘는 내가 조금 겁줬다고 계속 흡혈귀에 괴물이라고까지 부르고 있다. 이 정도면 충분히 인자하게 대하고 있는 거다.
용감한 아이 : 겁을 줬다고?
근위대원 : 내가 설명해줄게, 꼬마야.
근위대원 : 내가 임무를 수행하던 중에 너의 친구를 발견했어. 그땐 저 아이는 혼자 있었는데, 상처가 심해 보이더라.
근위대원 : 그런 아이를 혼자 둘 수는 없어서, 내가 여기로 데려온 거란다. 그런데 저 아이가 기절해버려서, 제대로 설명을 하지 못했어.
근위대원 : 와파린 선생님은 우리 중 가장 훌륭하고, 경험도 풍부한 의사 선생님 중 한 분이야. 그녀가 저 아이를 치료할 테니, 안심해도 좋단다.
근위대원 : 아, 그리고 방금 네 피를 조금 뽑은 것은, 검사를 하기 위해서야.
용감한 아이 : ......검사?
와파린 : 그래. 아, 이제 결과가 나왔구나. 어디보자..... 그 우르수스 비속어가 뭐더라? 아무튼 넌 마치 들짐승처럼 튼튼하구나!
와파린 : 축하한다, 꼬맹아. 넌 아직 감염되지 않았다.
용감한 아이 : 감염.....? 광석병 말이야?
와파린 : 그래. 체르노보그에서 아직까지 살아있는 사람이 광석병에도 걸리지 않았다니, 참 운도 좋구나.
와파린 : 허나 네 친구는 유감이야.
용감한 아이 : ?! 유리가 어떻다고?!
와파린 : 내가 너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아직 늦지 않았다는 것뿐이다. 내가 여기 있으니 말이야. 여길 맡은 게 폴리닉이었다면, 나처럼 완벽하게 처리하진 못했을 거야.
근위대원 : 하하, 폴리닉 씨가 여기 있었다면, 분명 엄청 기분 나빠 했을 거예요.
와파린 : 기분 나빠 하면 어떻다고? 걔는 아직 한참 배워야 해.
와파린 : 그 아이가 나처럼 혈액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 체내 원석 결정의 집적 방향을 짐작할 수는 있겠나?
와파린 : 감염 징후를 보인 환자를 치료할 때엔 상처를 빠르게 치료하는 것뿐만 아니라 추가 감염을 통제하기 위해 몸속에 들어간 광석이 상처에서 굳어 병변을 형성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와파린 : 일반적인 억제제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만 가능할 뿐이야. 나처럼 환자의 감염 악화 위험을 최대한 낮게 제어하는 조치가 필요해.
용감한 아이 : 유리를 매달아 둔 것도 치료하기 위해서야?
와파린 : 글쎄다.....
와파린 : 사실, 항상 시험해보고 싶었던 방법이었다. 지금 증세를 보아하니 억제 효율이 몇% 정도는 오른 것 같기도 한데.....
와파린 : 아니면 그냥 오차일 수도 있지. 몇 명 더 해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을 텐데 말이다.
근위대원 : 히히, 와파린 선생님, 그런 말씀을 계속하시면 꼬마분들이 벌벌 떤다고요.
겁먹은 아이 : 힉......
용감한 아이 : 그러니까, 너희가 우리를 구해준 거지?
용감한 아이 : ......감사합니다.
와파린 : 그렇게 일찍 감사할 것도 없다. 네 친구 유리는 아직 계속 지켜봐야 해.
와파린 : 정말로 감염자로 판명된다면.....
와파린 : 아니, 잊어버려라. 이런 얘기는 해봐야 좋을 게 없어.
근위대원 : 안톤 소년, 유리와 함께 쉬렴. 날이 밝으면 너희를 임시 야영지로 데려가 줄게.
용감한 아이 : 야영지?
근위대원 : 그래. 우린 조만간 체르노보그에서 철수할 거고, 너희를 근처의 우르수스 이동도시로 데려가 줄 거란다.
근위대원 : ......유리에게서 이 이상의 감염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면의 말이지만......
용감한 아이 : 그럼 올레그와 다른 애들도요. 우린 5명이 함께 움직여야 해요.
근위대원 : 그러니? 그럼 나가서 좀 더 찾아보고 올게. 물론 그 아이들도 와파린 선생님이 건강검진을 해줄 것이지만 말이야.
근위대원 : 친구들과 함께 있는다면 잘 풀릴 거란 희망도 커질 테지.
용감한 아이 : ......선생님?
와파린 : 뭐냐?
용감한 아이 : 물어보고 싶은 게 하나 있는데......
와파린 : 물어봐라.
용감한 아이 : 그...... 정말로 흡혈귀 괴물이야?
근위대원 : 푸흡! 쿨럭쿨럭!
와파린 : (송곳니를 드러냄)
용감한 아이 : ......
근위대원 : 내 뒤로 숨을래? 하하하, 정말이지 용감한 아이야.
근위대원 :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도 와파린 선생님을 알고 지낸 지 오래됐지만, 가끔가다 무섭긴 하거든.
와파린 : 이 녀석이!
근위대원 : 엇흠, 물론 선생님은 훌륭하신 의사 선생님이시지만, 그..... 가끔 수술대에 묶여서 옴짝달싹도 못 하게 되면 무서운 건 어쩔 수 없다고요.
와파린 : 뭐, 됐다. 본능적인 거니 용서해주마.
와파린 : 모래 벌레가 바위게를 만나거나, 작은 동물이 포식자를 만났을 때 두려워하는 것처럼, 흡혈귀를 만나면 두려워하는 게 당연한거지.
와파린 : 그리고 사실 두려워하는 게 나을 거다. 로도스 밖의 흡혈귀 중 나나 클로저처럼 착한 녀석은 거의 없거든.
근위대원 : 하..... 하하......
와파린 : 그럼 꼬맹이의 질문으로 돌아가지.
와파린 :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용감한 소년 :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와파린 : 피에 대한 내 욕망은 더이상 그것을 마시고 싶다는 식으로 나타나진 않아.
용감한 소년 : 그럼...... 괴물은 맞다는 거야?
용감한 소년 : 괴물이라고 불려도 화나거나 하진 않아?
와파린 : 글쎄...... 너희 눈엔 난 괴물이 맞지 않느냐?
와파린 : 난 너희들이 날 같은 종족이라 여길 거라 생각한 적 없다. 나도 다른 종족을 그렇게 여겨본 적이 없고.
와파린 : 게다가...... 남과 다르다는 이유로 괴물이라 불린다면, 누구든 괴물이 될 수 있지.
와파린 : 예를 들어, 네 친구 유리가 정말로 광석병에 감염된 거라면, 수많은 사람이 저 아이를 괴물이라 부를 거다.
용감한 아이 : ......
용감한 아이 : 아냐, 난 괴물이라고 부르지 않을 거야.
와파린 : 그럼 다른 사람들은? 너로는 그들의 인식을 바꾸긴 힘들 텐데.
용감한 아이 : 누가 유리를 괴물이라 부른다면, 내가 그놈을 두들겨 패줄 거야!
와파린 : 봐라, 화가 잔뜩 났구나.
와파린 : 네가 그놈을 때린다면, 그놈도 너를 때릴 거다. 그 싸움이 무의미하진 않다고 해도, 시간은 많이 낭비되겠지.
용감한 아이 : 시간..... 낭비?
와파린 : 그래, 시간 낭비 말이다. 네가 그렇게 화를 내는 동안, 네 친구는 증세가 악화되서 죽을 수도 있다.
와파린 : 너도 살다 보면, 화내고 싸울 바에야 그 시간을 뭔가를 배우거나, 즐거운 일에 쏟는 게 더 낫다는 걸 깨달을 거야.
와파린 : 지금의 너에게는...... 음...... 어떻게 살아남을지 라던가?
용감한 소년 : 살아..... 그래, 우린 반드시 살아남을 거야!
와파린 : 그래! 바로 그거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린 우리가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 살아갈 방법을 찾아야 하지.
와파린 : 그러다 보면 꼬마야. 네가 자라나서 더 많은 걸 보고, 더 넓은 곳을 거닐다 보면 말이다.
와파린 : 아마 너도..... 괴물이 된다는 게 그렇게 화를 낼 만한 일이 아니라는 걸 이해하게 될 게다?
"괴물"
와파린은 그녀가 흡혈귀임을 조금도 숨기지 않는다.
깜짝 놀랄 필요 없다, 두려워해도 소용없으니.
겁먹은 아이랑 용감한 아이 쟤네 흑야때 W랑 얘기했던애들인가
걔넨 루블료프랑 안드레이던데 다른 애들인듯
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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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이란 대원이 있었던거 같은데 이름만 같은건가?
폴리닉 선배면 한섭에서는 아트로라고 번역됨
ㄱㅅㄱㅅ
가만히 있던 폴리닉 1패
클로저도 흡혈귀야??
대사에서 클로저 흡혈귀인데 피빠는거보다 기름칠하는거 더좋아한다함
이거 완전 유넥읻다 유넥
와파린 할매 착해 - dc App
와파린센세 현명하고 착하네
와파린 할매 처녀면 좋겠다
내용 너무 좋고
와파린 차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