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자해한거 아버지가 아셔서

아버지 머리 끝까지 화나셔서 지금 집안 다 엎어버렸음


엄마는 뛰쳐나간 동생 찾으러갔는데 다행히 찾아서 외할머니 댁으로 갔고

나랑 막내동생은 집에 아빠랑 있는데

아버지가 소파에 앉아서 눈시울 붉히시면서 우시더라


아버지 오시기전까지만 해도 화장실에 앉아서 이성쓰고 있었는데

지금 동생 나가고 뭐하고 하니까 머리가 복잡하네


갤 주제랑 어긋나서 미안한데 달리 말할곳이 없어서 여기다라도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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