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보식 콜라보때문에 떡밥이 많이 풀렸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테라는 지금껏 총이 근거리를 넘어설 이유가 없었음.


접근성이 좋나 -> 아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나 재능이 있어야함

그걸 안다고 쏘기 쉽나 -> 산크타 아니면 연발은 무리. OD5 스토리중 레인저가 말한 내용으로 추측한건데 한발한발 캐스팅이 필요한가봄. 산크타는 캐스팅을 스킵이 되는 듯 함.

사거리나 화력증가 투자면으로 효율적인가 ? -> 그게 되면 차라리 캐스터로 전향하거나 화살에 아츠 스까서 쏘는게 이득임


한마디로 화력,사거리에 투자효율면으로 아득히 밀리면서 현대식 화기의 그 좋은 접근성마저도 테라에선 아츠때문에 조짐


그나마 근거리에 냉병기보다 사거리적 우위라는 것 하고 아츠는 근거리에선 아무래도 휘말릴 위험성이 있다보니 대신 채택된다 정도.

냉병기 특유의 근접전과 캐스팅도 결국 캐스터의 시야에 의존한다는 테라의 전투방식상 대부분이 가시거리내 전투다보니 이게 큰 이득이 되나봄.




그래서 만약 그럴일은 없겠지만 타찬카가 보드카 빨고 현대식 화기나 화약을 테라에서 복원에 성공하면 꾀나 혁신일거임.


접근성이 좋나 -> 눈달리고 손가락 있으면 가능

쏘기 쉽나 -> 캐스팅 필요없이 반나절만 사격장에서 구르면 너도나도 특등사수. 누구나 연발땡기기 가능. 일부 종족은 피지컬적으로도 반동잡기 우월함.

힘좀 쓰는 애들이라면 저거넛 입고 이런것도 되는거지.


투자면으로 효율적인가 -> 탄약이 스태프 가격인 것 보단 확실히 효율적임.


모든 오퍼레이터들이 기본적으로 엑시아급 화력과 슈베르트급 사거리로 상향평준화 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편할 것 같음.

개인화기가 이정도인데 부가적으로 분대,차량장비까지 성공해낸다면...로도스를 과연 누가 건드릴까




결국 망상은 망상으로 끝나겠지만 간만에 떡밥풀려서 즐거웠음.

번역해준 사람들 이번거 대사 장난아니게 길던데 정말 고생많았음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