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필라인이 손톱으로 긁으면 얘는 내 전용 임신용 씨 보관기라는 표시인거지.
독타가 자는 사이 필라인들이 와서 겨드랑이나 엉덩이 밑 같이 안 보이는 곳에 살짝 긁고 햝고 가는거야.
결국 필라인이 아니면 서지 않게 된 독타 자기 방에서 훌쩍거리면서 울고 있는데
전투 끝나고 땀에 흠뻑 젖은 호무라가 들어오는거지
농후한 땀 냄새와 섞여서 나는 호무라의 채취, 그리고 그녀의 뜨거운 체온에 독타의 애기씨 주입기가 벌떡 서게 되고
이를 노렸던 호무라가 어쩔 줄 모르는 독타를 겁간해버리는거지
예상 외로 하룻밤 동안 15번이 넘는 절정을 본 호무라
복수를 위해 그 날밤 필라인 전원 집합시켜서 독타와 결전을 벌이게 되고
2 주 뒤 두 줄 달린 임신 테스트기가 독타 집무실 책상에 쌓여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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