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시간엔 폴리닉이 멀쩡한 손으로 숟가락 들려는거 냉큼 뺏어서 히비 특제 건강스프도 떠먹여주고 까치발 들고 낑낑대면서도 옷갈아입는것도 도와주고 욕실까지 들어와서 깁스한곳 피해가면서 등까지 밀어주는 스즈란이 보고싶다

항생제 약발에 코 자는 폴리닉의 귀를 쓰다듬어주면서 다음번은 다리가 좋겠다고 기대하는 스즈란도 보고싶다